맘스쿨

성장발달 | 홈스쿨

글쓴이 셋맘

등록일 2011-05-21 09:18

조회수 4,7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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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막내 6살입니다

위에 둥이들 9살 언니둘이 있죠

울둥이들은 4살부터 암송을 했고 5살때 한글로 시작해 음악이론등 그래서 유치부때는 암송뿐 아니라 주기도문 지금은 잊었지만 영어로도 암송하고

그런데,,,

울셋째는 뭘 외우게 하면 "왜 외워야 " 한글공부하면 " 엄마 힘들어 나중에 할께"나 아님 "왜 해야돼"

반박이 많았죠

지금 6살인데 글자를 몰라요 가르쳐주고 돌아서면 백지상태

어제는 그러더군요

"엄마 친구는 받아쓰기한다네" 순간 화가 치밀어 "야~~~ 너는 우짤래 글자도 모르잖아" 뭐라는줄 아세요

"엄마 난 할 수 있어 "  "하면 돼" 이럽니다

그러니 화를 낼 수가 있나요

막내라서인지 아님

위에 언니들 둘도 학원 하나 안 보내고 집에서 홈스쿨로 제가 다 하는데 왜 이 막내만 안 될까 요즘 나의 딜레마입니다

그런데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책 서평때문에 읽고 있는데 그속에 답이 있는것 같아 다시 한번 더 도전을 할까해요

세아이 모두 개성이 다르고 학습법도 다르다는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은 알것 같더라구요

둥이들 둘의 학습법은 이제 정확하게 알겠어요

울막내만 다시 도전을 해볼려구요

참 힘드네요

내 한몸 이끄는것도 힘든데 세아이 모두 각각의 학습법을 찾아 가르쳐야하는 이엄마의 맘 아쉽니까?

나의 딜레마요, 나의 보배요 ,나의 힘인 울막내 다시 한번더 짜증과 화를 내지 않고 다른 학습법을 해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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