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교육정보 | 학습지 쌤...

글쓴이 vinny~

등록일 2011-05-24 00:43

조회수 6,27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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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주변 엄마들은 다 좋다는데

 

한달을 채 못끝내고 오늘은 정말 폭발해버렸습니다.

호기심깨치기 선생님은 스케줄이 밀렸다며 신청한후 3주기다려 만나게 되었습니다.

 

약속시간보다 5분 늦게 오시더라구요

그래도...첨이니 즐겁게 아이와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본인이 아프다며 힘없이 수업하며 하시는말

시간표가 꽉찾으니..자기는 정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서...시간내기가 힘들다나..

그래...인기가 있으면 뭔가 이유가 있겠지...

 

그다음주도 쌤이 오시기로 한 시간에 빠듯이 맞춰 아이와 들어갔습니다.

직장맘이다 보니..

웬걸..친정엄마한테 잠시후에 온다는 말을 남기고 갔다고 하십니다.

저녁시간 울아들은 쌤을 기다리며..

약 한시간을 저녁도 안먹고 기다렸습니다.

문자한통 없더군요

알고보니 선생님과 제가 생각한 시간과는 차이가 있더군요

첫날은 그럼 왜 그때오셨냐니깐..집찾기가 어려워서요..

참고로 아파트고..이단지 를 맡는 선생님이 하기엔 넘 뻔뻔스런 거짖말

첫날과 똑같은 모습으로.. 비를 맞아서 오늘은 좀 정신없네요..하며 대충 동그라미 쳐주고..

중간에 본인이 이해 안되는지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어머님 여기 맞나요?

기가차서..

그래도 참았습니다. 음료수 가져다 주며 아이보다 제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며..

 

세번째주도 시간에 겨우 맡춰 들어오니 전화와서 하시는말..

어머님이 없어서 다른수업갔다고..시계를 보니 수업전인데 이게 무슨

소린지 전 드디어 폭발했습니다. 시간전에 어딜가시냐고..

그러니 알았다 가겠다며  똑같은 3주째 같은 복장으로 오셔서 대충 수업하시다가

문앞에서라도 음료수 드리는 저한테 돌아온 말은 수업을 더해주고 싶어도

기다리는 뒤에 학생들. 다른집 아이가 소중해서요

 

정말 기본이 안됀 이런선생님이 스케줄이 꽉차있다며 저한테 자랑합니다.

본사에 말해서 이달까지로 수업을 종료하기로 했고

마지막 수업을 하기로 한 오늘은

5분 늦게 오셔서 하는말

어머님 교재를 못가져왔어요 다른날 하세요

이런일은 간혹 있을수있답니다. 들어가서 아이랑 놀기라도 할까요?

  

정말 한아이의 엄마로서 저도 밖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선생입니다.

이렇게 밖에 못합니까?

한달 39000원 한번와서 10분해주고 가면서 이렇게 대충 이렇게 성의 없게

정말 어디다 신고라도 하고싶습니다.

아이의 첫 방문선생한테 아주 제대로 디었습니다.

 

기본적인 시간에 대한 예의도

선생으로서의 자질도

뻔뻔스러움에 정말 잠도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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