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유치원 참여수업에 다녀왔지요.
참여수업 전 날 저녁
꾸미는 것 좋아하는 환희가 엄마에게 유치원 갈때 입을 옷을
코디해 주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코디를 해주며 미소한테
'엄마 어때? 멋지지?' 하면서 물어도 보고..
아이들이 어릴때는 몰랐는데 한해 두해 자라면서
알콩달콩 딸래미 키우는 재미가 참 행복합니다.
평소 엄마와 함께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두 녀석
쿠키도 만들기도 하고, 도넛도 만들기도 하고, 오무라이스,
고구마 맛탕등등.. 여러 음식을 함께 만들어 봤지만
케익 만들기는 처음이었어요.
유치원에서 많이 신경을 쓴 듯... ^^
나름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케익도 쌍둥이라 두개
두개를 만들어 집에 가져 왔지요.
처음 간 유치원에서 만든 첫 작품 케익
나름대로 역사적인 순간을 사진에 담아 봤어요.
섬세하면서도 약간은 자유분방한 표현을 한 미소의 케익입니다.
위에 올린 과일들이 참 자유분방하죠.? ^^

요건 꾸미기 좋아하고 데코레이션에 강한 환희의 작품 케익
자유분방한 성격과는 달리 섬세함이 엿보이는 작품이네요.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녀석이다 보니 케익도 먹음직스럽게 과일을 풍성하게
채워 넣었어요.
예쁜 케익이네요. ^^

두 녀석의 케익을 비교해 봤어요. ^^
각자 개성있는 케익을 가지고 집에 돌아와 하나는 바로 먹고
다른 하나는 출장가신 아빠가 돌아 오시면 드린다고 냉장고에 넣어 보관했지요.
아이들의 정성이 들어간 케익이라 그런지
더 달콤하고 맛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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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답글
포동아내
맛있게 드셨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