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같은 날씨가 한창인 일요일
아이들과 붓바람 공연을 보고왔어요~
백암아트홀은 삼성역 8번출구로 나오와 기업은행을 끼고 돌으면
금방 찾을 수 있어요.

멋스럽고 고풍스런 외관만큼
세련되고 깨끗한 아트홀이에요.

정갈하고 단아한 티켓이 눈을 사로잡더라구요,

공연장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모니터..
다음 공연을 위해 바쁘시게 준비하는 배우분들과 관게자들이 보이네요.

좌석배치도를 보면서 좌석도 확인하고요...
통로로 나누어진 1층과 2층
E 열까지는지그재그로 편평한 자석이지만
F 열부터는 높낮이가 다르더라구요..

물품보관소와 보조방석이 놓여있는 공간이예요..

넓직한 아트홀만큼 곳곳에 읽을거리와 쉴 곳
포토존도있고 쉼터도 있어서 좋았어요.

붓과 종이로 채워가는 감성역극이란 어떤 공연일까??
무대배경부터 독특했어요..
세장의 대형종이로 채워진 무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말 콧구멍~
붓바람이란 말처럼 붓으로 그려지는 세상...
붓하나로 화분이 생기고 전등에 불이 켜지고
하나씩 완성되어가는 집...
어릴때 나처럼 동생 하나만 생겼으면 하는 예솔이~
할머니댁에 놀러가서
신기하고 놀라운 얘기를 듣고
동생이 생겼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으로
강아지 달봉이와 모험을 떠나는 예솔이~~
북청사자도 만나고 금동자 ,은동자,옥동자를 만나
미션을 성공하고 예솔이에게 동생이 생기게 된답니다.
예솔이의 소원이 이루어진거지요~

공연 중 보았던 그림 또한 따라하기도 쉽고 많은 준비물이 필요치않아
집에서도 아이와 해보면 좋겠더라구요~

공연후 포토타임~
생활에서 자주 접하지만 생각지 못했던
마법같은 붓과 종이 매력과 상상력에 자극하는 감성공연이었답니다







> 








셋맘
다양하게 체험을 많이 해서
답글
로라리온맘
답글
찌니사랑
포동아내
감성공연 .. 울 애들도 보여주고 싶네요.
답글
찌니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