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서관에서 동화구연 시간에는
시각자료 만들어서 외워서하는구연시간은 아니었구요
책 읽어주고 독후활동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외워서 구연하는 날은..준비할게 더 많아서
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
좀 힘들지만
책을 읽어주는 날은 좀 수원해요~~![]()
<누가 모래성을 밟았을까?>
도 유아들이 참 좋아하는 책인거 같아요
일단 동물들이 주인공이고
발자국을 따라가면서.
누가 모래성을 밟았는지
여러 동물들에게 물어보면서 범인을 찾는 책~

그리고 <이리저리 으쓱으쓱 조세핀과 뚱보 곰..>
발자국을 연계시켜서 책을 고르다가
<이리저리 으쓱으쓱 조세핀과 뚱보곰>을 선택했죠~
요 책은 읽어주면서..
한 발 앞으로..가 나오면..책을 앞으로 놓고
왼쪽으로 한 걸음..하는 내용이 나오면 책을 왼쪽으로 한 번 가고 하면서
읽어주었죠.
그리고 읽어주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같이 일어나서
책에 나오는 것처럼 하나씩 걸음을 따라해 보았답니다.~
PS~ <이리저리 으쓱으쓱 조세핀과 뚱보곰>을 읽을 기회가 생기면
꼭 아이들과 함께 책에서 조세핀과 뚱보곰이 하듯
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렇게 집에서도 로라와 리온이와 함께
예행 연습을 했는데.
참~~ 좋아했다는![]()
도서관에 동화구연 들으러 오는
더 어린 유아들도 무척 재밌어 했답니다~
물론 도서관에서 우리 아가들도..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웃으며 따라하다가
데굴데굴 굴러요에서는 머뭇머뭇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독후활동을 한 모습..
여러 아이들이 함께 하기에
전지 10장을 붙여서
아이들이 발 모양 손모양을 대고 그려서
자른 것을 전지에다가 붙여 놓고
과자상자로 여러가지 모양들(집. 기차.나무.악어 등)을 만들어
같이 붙여 놓아서.
소인국을 만들었죠.
발자국을 따라가면서 아이들은 거인이 되구요~

그냥~ 뭐랄까..
도서관에서 독후활동이지만
문화센터같은 독후활동이었다는 평을 듣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저 또한 도서관에서 무료로 해주는 활동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다양한 활동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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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맘
답글
포동아내
활동 보면서 로라리온맘님..대단하신듯~~~
열정적이세요. ^^
발자국 놀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데... 저도 아이랑 한번 해 봐야 겠어요.
답글
로라리온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