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온이네 어린이집 원장선생님께서
화요일오전에 부모대화법 강의를 해 주신답니다.
원장선생님도 강의를 받으시고 본인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어서
학부모에게도 알려주시고자 매주 화요일마다 강의해 주세요
네번째 강의를 들었는데요..
짧게 개요를 설명하자면..
부모가 사용하는 일상 의 말들...
일어나라. 빨리 먹어라 옷입어라. 정리해라..~ 하지 않으면 ~ 한다.등등...
이런 말들은 아이들이 들었을 때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말투인거죠.
일어나라 보다는 어머 벌써 8시네..
빨리 먹어라 보다는 식사시간인데 장난치고 있구나.
정리해라 보다는 어질러져 있어서 엄마 혼자 치우려면 힘들단다..
아이들떄문에 화가날 떄.. 화내기 전에
화가 나는 이유를..설명을 해주라는 것..
~~ 하면 엄마가 속상하단다. 하고요.
그냥 화내면..아이들은 그 이유를 모른채..감정만 상하게 된다네요..
밥 안 먹고 장난치면 유치원 늦는다라고 이야기하는 것 보다
그냥 사실 그대로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게 좋다는 것.
식사 시간에 장난 치고 있구나.라고 이야기 하면 된다는 것..
그리고 때를 쓰거나 누구를 일르거나..
~ 하니까 그렇지 등의 원인분석보다는
아 그래서 속상하겠구나.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
아이들에게 배운대로 하려고 노력중인 몇 주인데요.
정말로 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나 자신도 차분해짐을 느끼고.
특히 로라와 리온이가 다툰후에
저에게 와서 이러쿵 저러쿵 자기 의견만 이야기 할 때 ...힘들었거든요.
그럴 때..누가 잘잘 못을 가리는 것보다
아 로라는 리온이가 이렇게 해서 .속상해서 그랬구나..
또 리온이에게 리온이는 누나가 ~ 하니까 속상했구나..리온이는 이렇게 하고 싶었구나.. 라고만 해줘도
둘이 금새..수그러 들더라고요..^^
또 밥대신 누릉지로 주었더니
리온이가..밥으로 먹고 싶다며..
훌쩍훌쩍...
내일은 꼭 밥으로 해줄게..하면 아무리 달래도 안 되었엇는데..
리온이 밥 먹고 싶은데 누릉지로 줘서 속상하구나..라고 하니
바로.."응" 그러네요
엄마가 내일은 꼭 밥으로 해줄께
오늘은 누릉지로 먹자 하니
또 바로"응 "하고 먹었답니다.
부모대화법.. 사실 강의 듣기 전에
전 잘하고 있다고 자만하는 면도 없쟣아 있었답니다.
하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내가 잘 몰랐던 부분이 많구나 꺠달으면서
더욱 아이들을 대하기가 쉬워지고.
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려는 노력이 생기면서..
한마디로 욱~~ 하지 않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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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그래서 깨울때는 그냥 등 만져주고 신랑은 "거미가 올라간다 내려간다"하면서 깨워 함깨 국민체조하고 ,,
답글
포동아내
더더욱... 다시 반성하게 되요.
저도 아이의 의견과 생각을 들어줘야지 하면서도 욱~~~ 하는 감정이 먼저
오를때가 있는데.. 반성합니다.
답글
미키짱
마음의 대화를 한다는것이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