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의 교감...
정서적인 안정감이 느껴지는 책하면 당연 전래동화라고 생각되요.
기승전결... 권선징악이 뚜렷한 전래동화는 유아기 책 읽기 단계에서도 마지막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막상 유치원에 보내면 동극이나 인형극들을 4-5세 아이들도 접하는걸 보면
책 읽는 시기는 그닥 중요하단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재밌는 이야기인 만큼 전래동화에도 종류가 많고
아이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른 것같아요..
소극장에서 소가된 게으름 뱅이를 보고 관심을 보인 딸아이 때문에
전래동화를 들여야 겠다고 생각하고 알아보고 구입한 것이
<<뚝딱뚝딱 전래동화>> 였답니다.
뚝딱뚝딱~ 도깨비 방망이 소리같다는 아이의 소견이
책에 대한 흥미로 관심으로 즐겨있는 책으로 바뀌더군요.
벌써 휘릭~
70권을 다 본 상태지만 동생에게 읽어주고
유치원에서 동극할때 가져가고 ...
암튼 애장 도서가 되네요.
민속화를 보는 듯한 책 그림과
전래동화 특유의 어휘력을 길러주는 풍부한 글...
"고춪가루도 솔솔 다가와 묻고 멍석도 돌돌 다가와 묻고 절굿공이도 콩콩다가와 묻고 지게도 탁탁 다가와 물었어~"
란 표현은 다시 봐도 재밌는 것같아요.
당연 권말 부록도 알차구요..
예비초등이라 교과 연계부분이 유독 눈에 쏙 들어오네요.
학교 가면 속담도 많이 외우라고 한다던데... 뜻까지 아이가 이해할 수있도록
익살스런 만화로 표현부분이 재밌는 것같네요..
전래동화 고르기 고민스러울때
<<뚝딱뚝딱 전래동화>>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우리집 명품 전래동화라 추천합니당....^^







> 








싱이맘
답글
연이맘
답글
소나기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