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등원하려는데 비가 많이 오네요
유치원까지 걸어가야하는거라서 걱정했는데 아이는 비가 더 올수록 좋아하네요
장화신고 물을 첨벙거리는 걸 보니 문득 어린시절이 떠 올라 미소지어봅니다
하교길에 비가왔는데 우산은 없고..즐기자 하는 마음으로 물 웅덩이에도 들어가보고 온갖 재미있는 일은 다 해 보았죠
가방은 물에 젖어 책과 노트는 엉망이 되어서 엄마한테 혼만 났지만 지금 생각해 보아도 즐거웠던 기억이네요
지금은 빨래 걱정에 하라해도 못 할 듯..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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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저도 그랬어요.
어릴때 첨벙첨벙 거리면서 비가 오는 날 물 웅덩이를 밟고 그랬는데..
울 애들한테는 물 밟지 말라며.. 말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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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Ma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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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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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