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꼬마
등록일 2011-06-29 21:03
조회수 4,904
댓글 2
아이를 혼내고 나니 맘이 좋지 않네요
아들이 좀 까칠해서 ...
누나가 예쁘다고 사진을 찍겠다고 괴롭히니까 주먹을 쥐고 대항할 기세..
딸아이는 상처받고 삐치고 아들은 훈계받고 누나에게 사과하고 우울모드..
날씨도 우울한데 아이들까지 도와주지를 않네요
포동아내
답글
꼬마
포동아내
아이들이 모두 그러면서 자라는 것 같아요.
저도 어제 울 애들때문에.. 밤새 고심하다가 유치원 가서 선생님한테 말하고 왔어요.
한 아이가 계속 울 큰둥이한테 이유없이 짜증내고 화를 낸다네요.
학기 초부터 알고 있엇지만,, 아이들 자라면서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겼는데..
어제는 펑펑 울면서 그럴때마다 선생님한테 말하려고 해도..
그 아이가 자기한테 더 화 날것 같아서 말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아침에 유치원에 가서 선생님 한테 말했네요..^^:;;
집에서도 지켜야할 규칙이 있다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 주세요.
어릴적부터 언니, 누나, 형의 존재를 알고 잘 해야지 이 다음에 자라서도 위의 형제한테 잘 하더라고요. 잘 설명해주시고,,,
중간에서 중재를 잘 해야하는게 부모의 몫인것 같아요.
답글
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