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오늘 생일 잔치가 있었나봅니다
친구들의 생일카드와 작은 선물 몇개..
아들은 자기가 제일 세게 불어서 2층 케잌의 불을 컸다면서 수다 삼매경입니다.
월요일이 진짜 생일 이었는데 소박하게도 선물을 WHY시리즈 핵과에너지만 사 달라고 해서 그 선물과 치즈케잌에 촛불을 붙여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데...
입이 귀에 걸려서 케잌을 쳐다보는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한마디로 천사가 따로 없죠
며칠전
유치원학부모연수에서 들은 이야기가 문득 떠올랐어요
우리가 아이 잘 되게 해달라고 빌면
신께서 잘 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 기회를 주신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예쁜 아이가 변해가는 것은
내가 그 기회를 잡지못한 거겠죠
우리 모두
엄마가 먼저 그 기회를 쉽게 버리지 말고
늘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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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맘
널 바쁜 일상에서 어런 감동 느끼때마다 행복하고 또 미안하고
자신에 부복하고 또 더 노력해야하고 ....
그래도 감사합니다.
아이가 있기때문에 이 세상에 여러가지 "맛"도 보고 ... ^^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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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늘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 하는데..
요즘 작은 녀석 아프다는 핑계로.. 뭐든지 게을리 하고 있어요..
반성해야죠..^^
답글
꼬마
기분이 좋지않아도 아이앞에서는 감춰어야 하는데...
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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