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살 남자아이..3살 여자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요즘 고민이 있네요~
5살남자아이 때문인데.. 얼마전에 어린이집 상담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그러더군요.
선생님말도 잘듣고.. 수업태도도 좋고.. 친구관계도 좋고.. 어머님 다 좋아요~
근데.. 친구들 행동에 관심이 너무 많아요~ 그러더군요
예를들어.. 오후간식시간에 간식을 먹기 시작하면 먼저 먹는친구가 있고.. 좀 느린친구가 있고
하잖아요~ 먼저먹는친구가 가방을 챙기면 그거 처다보면서.. 잔소리하고.
다른친구들 다 먹고.. 챙기고 할동안.. 그 친구들 신경쓰느라고.. 자기는 맨날 마지막에 허겁지겁 먹는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친구들 행동에 너무 민감하다고 해요~
첨엔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요즘에 친구들이랑 집에서 노는걸 보면서.. 느꼈어요..
친구가 무슨장난감을 만지는지.. 무슨행동을 하는지.. 신경쓰고 간섭하느라고.. 정작 본인은.. 짜증내고 인상쓰고.. 친구가 뛰면.. 뛰면안되는데... 친구가 장난감을 만지면 저건 내가 먼저 만진건데
친구가 물을 먹고 흘리면.. 그거 흘렸다고.. 잔소리하고...
그러니까 한시간을 놀면.. 저희아들은 친구들 신경쓰고.. 인상쓰고.. 잔소리하고...
무엇때문에 그러는건지... 너무 답답하네요~
마음을 모르겠어요~
저와같은 고민을 하신 맘들이 있나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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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크게 맘상하지 않아도 될 듯한데요
답글
김강남
소리지르고 정말 제 모습을 보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조금 지켜봐주시고 맘도 아이에게 조금만
신경을 끈어보시면 어떨런지요
답글
포동아내
서로의 입장을 잘 설명해 주다가 보면..
어느 순간 아이도 이해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아이에게 말을 해도 한번에 그런 습관이 고쳐지지는 않지만,,
그런 행동을 보일때마다..
친구의 입장 자신의 입장을 잘 설명해 주세요. 유치원 선생님께도 부탁을 드리고요..
그러면서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