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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 캐릭터 페어 2011을 다녀왔습니다(맘스쿨 초대)

글쓴이 미키짱

등록일 2011-07-24 19:22

조회수 4,67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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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페어 가본지도 올해가 두번째 되는 해 랍니다.

이번에 두번째 행사 되는 만큼 이전에 가본 케이스와는 달리 A,B홀 3층 D홀까지 풍성한 캐릭터들과

코스프레.이벤트.선물이 가득한 행사였습니다.

더구나 입장한 23일은 토요일 주말이라서 가족.연인 단위 입장객이 가장 많은 날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 가족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캐릭터 페어 행사에 처음으로 예준이가 동행했습니다.

이전까지는 베이비페어였는데 벌써 3살 된 예준이와 함께 캐릭터 페어2011에 동반 입장을 했습니다.

관객이 입장할때 티켓과 모바일 쿠폰이 분리되어 있어서 입장이 편해서 좋았고 인식 도장을 팔에

찍으므로써 재입장도 편리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마트에서만 봐오던 작은 종이 접기 로봇을 이렇게 큰 실물로 보니 감계가 새롭더군요.

색감은 검은색 바탕 디자인의 종이 접기 로봇이 또 있었답니다.

예준이가 좋아하는 뿡뿡이와 함께 찍었네요.

집에도 뿡뿡이 말하고 걷는 인형이 있는데 여기서 더 큰 모형을 보니 좋아했답니다.

캐릭터 페어에서 본 귀여운 인형 지나가면서 한번 찰칵했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촬영 모델은 뽀로로.타요.부르미즈 순이었습니다.

가장 아이들이 놀기 좋았던 코너는 역시 부르미즈 코너가 아닌가 싶네요.

부르미즈 기차 코인으로 노는 부르미즈 차 등 볼거리와 풍성한 아이들을 위한 놀거리가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너무 인기 있었던 뽀로로 차와 타요 차는 대기순이 너무나 긴 관계로 인해 예준이는

촬영을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있었답니다. 예준아 다음에는 꼭 태워줄께~~

3층 D홀 코너에서는 작가 싸인회 건담 엑스포.코스프레 행사 등 또 다른 추억의 볼거리와 이벤트가 있어서 보는 눈을 즐겁게 했었답니다.

역시 아이들에게 로봇은 인기가 짱이죠. 옵티머스 프라임 과 에반게리온 로봇은 아이들을 동심과

영화속에서만 봐오던 로봇을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입니다.

입장객과 함께 흔쾌히 촬영도 해주어 추억에 남는 사진을 앨범에 담게 될거 같아요

반다이라고 적힌 로봇을 직접 가까이서 찍었는데 퀄리티가 너무 좋더군요.

그 밖에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인형 코스하신분들이 가득해서 아이들과 촬영도 하고 악수도 하고

너무 좋았답니다.

특히 예준이는 톰과 제리를 보자마자 달려가서 사진을 찍었다죠~~^^

코스프레 행사장에서 흔쾌히 촬영에 응해주신 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촬영후 성함을 물어본다는게 그만 깜빡했네요.

코스프레 행사등에서도 다양한 코스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역시 남자의 로망 건담 엑스포  코너에서는 번호 대기표를 받아 건담을 조립할 수 있었는데 번호표 받을때 기다렸다가 정해진 시간에 다시 줄서서 조립하는것이 다소 불편했다고나 할까요.

혼자 조립할때와 여러 사람과 함께 조립할때 기분은 정말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건담들 맘같아서는 모두 데려오고 싶었지만 꾹 참았답니다.

그외 파워레인져 행사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보질 못해서 정말 아쉬웠고 그외에 움직이는 그림에 색

칠하여 만화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 원래는 과자로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3인이상이라는

인원제한에 걸려서 못했던 코너 조카가 같이만 갔어도 가능한 코너였는데 정말 아쉬운 코너였답니다.

다들 가족끼리 오손도손 과자도 먹으면서 만들더군요.

다만 오후 2시 가까이가 되니 예준이가 졸려하는 바람에 울 와이프는 유모차를 빌리느라 더운날 고생

도 했답니다. 오후 예준이가 자는 동안 와이프도 못찍은 사진 찍고 저도 캐릭터들 찍고 체험하느라

바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종이로 접었다는 태권브이 퀄리티가 아주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우나 그래두 아 잘만들었다 하는 느

낌이 들었답니다. 저희 부부도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리는 체험부분이 많아서

체험하지 못한것들도 많았답니다.

로보트킹옆에 있던 황금날개에 나오는 로봇 비록 실물 모형은 없었지만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는

좋은 캐릭터 그림이었답니다.

건담엑스포 조립 대기번호표를 받기위해 줄을 섰을때 찍은 사진 뒤에 배경이 워낙 좋아서 제 얼굴이

안보이죠^^;; 연인들도 건담을 사고서 즐거워 하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저도 사고싶은 충동이 생겼으나 자제 대신 조립 이벤트로 맘을 달랬답니다^^

제 얼굴은 캐릭터 타투 코너가 있길래 얼굴에 하고서 지나가는 옵티머스와 한장 찰칵^^

영화에서만 봐오던 캐릭과 함께 촬영을 하니 너무 기뻤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담RX-78 어릴때 1000원짜리 조립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시절을 떠올리며 건담 옆에서 촬영을 했답니다.

건담 엑스포 코너는 많은 남자들의 로망이 아니었나 싶네요.

한 코너에는 건담 온라인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까지 있어서 보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현장에

서 게임까지 즐길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행사가 어디있을까요^^

그날 행사장 선물 중에서 예준이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 스케치북을 선사한 로보카 폴리 코너 역시

스케치북과 캐릭터 인기로 인해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로보카 폴리 스케치북 한아름 받고 예준이가 앞에서 포즈~~~^^

이번 행사의 장점은 모니 모니해도 최대의 캐릭터 행사라는 점 .

그리고 다양한 체험과 놀이. 볼거리등이 가득하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난 행사와 달리 입장객을 위한 최소한의 의자라든가 테이블이 없어서 가족단위 식사하시는 분들은

결국 바닥에 앉아서 식사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존재했습니다.

베이비페어때는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되어있어서 관람객들을 배려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행사장 내부에서 뭘 사먹지 않는한 앉기는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음 2012년 행사때는 이런 부분은 수정해서 행사가 진행되었으면 하고 어제 예준이가 걸어가는데

가족단위로 걸어가면서 상대방 남자가 예준이를 툭 밀치는 일이 발생했었습니다.

다가와서 미안하다고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걸어가는데 하마트면 예준이가 다칠뻔 했습니다.

분명히 예준이 밀친 그 남자도 한 아이의 아빠인데 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두 예준이가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공간에서는 부딪혔을때 예의를 표하는게 정상인데 이런 인정이 그립더군요.

아뭏든 캐릭터 페어로 인해 우리 가족은 오랜만에 나들이와 소중한 즐거움을 체험했습니다.

다음해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네요~

맘스쿨 여러분 최대의 캐릭터 행사에 초대해준걸 감사드립니다.

http://hotks3217.blog.me/30113905896

http://blog.momschool.co.kr/hotk3217/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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