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도착한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몇년 전 처음으로 자연휴양림을 이용한 후로 여행지를 자연휴양림이 있는 곳으로 정하는편인데요.
작년에는 어쩌다보니 한번도 이용을 못하고...
재작년 회문산 자연휴양림 이후에 거진 2년만의 자연휴양림 방문이네요.
제가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유는~~
우선 다른 숙박시설에 비해 저렴하고, 저렴한데 깨끗하고...
거기다 숲속의 집같은 경우는 독채라서 좋더라구요.
그리고....숙소자체가 볼거리와 산책로가 좋아서 굳이 밖으로 돌아다니지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단점이라면 예약이 좀 힘들다는거^^:

휴양림마다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곳들이 있는데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도 체험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도착한 다음날 이용하려고 했는데 가보니 문이 잠겨있어서 나가는 길에 여쭤보니
11시와 3시에 한다고 하네요--;
결혼식 시간이 안맞아서 포기하고 그냥 나왔다는...

여기가 저희가 묵은 숙소에요.
독채인 숲속의 집~~
별장느낌나고 좋다는...내부사진을 안찍었는데 자연휴양림마다 구조가 조금씩 다르답니다.
여긴 위에 다락(?)이 있는데 위험해서인지 올라가는 사다리가 없더라구요. 아쉬웠다는...^^:

집을 숙소에 놓고 산책에 나선 현이들 남매~~
아주 신이 났어요~~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이나 편백나무가 빠질 수 없죠~~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안내도도 볼줄은 모르지만 챙겨보네요.

샤방샤방 작품사진도 찍어보고....

열심히 뛰어다니느라 바쁜 현이들~~
주변에 편백나무가 있는지 소나무가 있는지 관심없이 오직 뛰느라 바쁘네요.

숲은 의사 없는 병원
오전 10~12시 사이의 산림욕이 좋군요. 그 시간엔 대부분 집에서 뒹굴거리는데....

밤의 풍경도 나름 괜찮은데요.
이제는 저녁시간~~
산책은 이만 마치고 다음날을 기약하며....

다음날 아침....
아니 동이 터오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이는 새벽형인간....여행지에서도 변함이 없네요--;)
밖에 나가고 싶다고 어찌나 안달을 하던지...
결국엔 끌려나간 신랑....ㅋㅋ
엄마는 아침밥을 할터이니 너희들은 산책을~~

전날에 이은 현이들 런~~~

길쭉길쭉~~느낌 좋은 나무들이네요~~

통나무집의 좋은점이 나와있네요~~
특별한건 없지만 그냥 보기 좋은거같아요.

산행수준의 산책을 하고있는 현이들 남매~~
남다른 패션감각(반바지안에 내복--;)을 뽐내며 현이가 앞서가고
물병을 들고 그 뒤를 따르는 현양^^
분위기는 흡사 헨젤과 그레텔같은....

잠깐 쉬는 타임인듯 물마시는 현이
다 마신 물병은 아빠에게로~~
물이 좀 들어서 무거울때는 잘 들고 다니더만...

충분히 쉬었으니 또 다시 산행...아니아니 산책개시~~

마지막 포토타임까지~~
산책을 마치고 돌아온 현이는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에서 살고싶다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자연휴양림이라 더 즐거웠나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자연과 함께하는 현이들 모습이 보기 좋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