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향림은 아니지만요.
숲속에서 휴향하면 휴향림 아닌까요?ㅋㅋ
청운골 생태마을입니다.
6월중순인데도 푹푹 찌는 요즘
저 안에 들어가서
맑은 공기 실컨 쐬고 싶네요.

딸과 함께 걷는 이 산책로
우리나라 위인부터
다른나라 위인들까지
딸과 함께 걷는 이 길
오래도록 걸어도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는 곳
숲 속이기에 가능한 거 같아요.
아하 다시 걷고 파요.

평상시엔 매번 힘들다고
엄마 안아달라고
업어달라고 하는 딸
숲에서는 훨훨 날아다닙니다.
이게 바로 숲의 힐링효과???

"딸"하고 이름을 부르니
엄마를 쳐다 봅니다.
딸 아무리 숲체험이 신나더라도
엄마손 좀 꼭 잡고 다니자.^^

숲에서는 모든 게 놀잇감입니다.
나뭇잎과 나뭇가지도 훌륭한 친구가 되지요.
성냥갑 같은 아파트에서
아침부터 유치원에 등원 해
여기저기 학원에 다니기 바쁜 우리 딸
그래서 숲에서 노는 시간은
무지 중요하고 소중한 시간이지요..

숲에서 타는 그네
우리딸의 미소가 너무 행복해 보이지요.
숲에서의 하루는 아이에게 많은 걸 선물해 줍니다.
맑은 공기
개구리,귀뚜라미의 맑은 소리
엄마아빠하고의 교감
휴향림 축제 축하드리며
(다른 스케줄때문에 못 가본게 아쉽네요.)
우리딸하고도 휴향림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올핸 꼭 휴향림 가서
우리딸과 소중한 추억 남기고 올래요.
딸!!휴향림 갈 준비 됐나요?
네!네!네!네!네
다섯살 세상을 알아가고 있는 나이
숲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있다는 것도 아는 나이
숲이 지구온난화도 늦쳐주고
인간에게 한없이 주기만 한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숲체험
우리 어서 힐링하러 휴향림으로 가자.
업무에 시달리는 아빠도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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