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인 울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최근 몸이 안좋아지셔서 병원에 입원도 잦으셨고
입퇴원하다가 결국 다들 직장다니고 ....
집에 없을땐 뭔일이 날까... 걱정들 하다가 요양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신장이 안좋으셔서 피투석까지하고 고생하시다가..
몇일전 중환자실 가셨다더니.. 바로 급 안좋아지시더니 바로 저세상으로 ㅜㅜ
토욜날 저녁먹는데 연락와서.. 부모님이 부랴부랴 먼저가시고
전 아이가 있어 언니들이랑 어제 일찍다녀왔네요.. ㅜㅜ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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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3세
우리 아버지도 새벽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슬픔이 더 한 한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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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슬픈일을 당하셨는데 뭐라 위로를,,,,
잘살든 못살든 어른이 있다는 것자체가 참 힘이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답글
민주민서맘
많이 슬프시겠어요...
좋은곳에서 늘 지켜주고 계실꺼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포동아내
어릴적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누구나가 한번씩은 있듯이..
할머니에 대한 푸근함 때문에.. 더욱 슬퍼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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