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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 제주도 이호테우해변~ 첫 째 날이에요

글쓴이 로라리온맘

등록일 2011-07-27 09:41

조회수 5,9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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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다녀온 지 몇 주 지나서야..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배워온 리본공예 자격증 시험 준비 하느라..

정말 눈코뜰 새 없이 바쁘다보니..~

 

휴가시즌 되기 전에 포스팅 하고 싶었는데..

^^

 

제가 간 날은. 오전에 맑음

오후에 비 그리고 맑음 비..구름을 반복한 하루였답니다.

반짝 게인 날씨에 출발한 이호해수욕장

가다보니 또 비가오고.

도착해서도 비가 왔지만 조금 놀다보니

햇님이 방긋 !!!

 

오길 잘했다 싶은 날이었죠~~

날씨 때문에

사람들도 아주~~~ 없고..

우리의 독무대였다고나 할까요 홍홍홍~

 

날씨도 약간 흐린 날씨고

카메라도 일반 디카라..사진이 좀 흐리고

 사진이 무척 어둡지만.

뭔가 특별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

 

입수하기전 모래먼저 만져보고~

 

얼추 준비운동 후~

바로 입수^^

악어튜브와 함께 신나게 출발~~



 

로라: 할머니 기다려요

로라가 금방 갈게요!!!


로라:애푸애푸~~~

뒤집혀 버렸넹~

자 슬슬 리온이도 튜브를 타고

입수 준비!!!

악어튜브도 타보고~

모래사장에서--:

 

아~~~ 해도해도 신나는 물놀이다~~~





이호해수욕장 주변을 담아보았어요~

 

말모양의 이쁜 등대가 보이고

사진 배경으로도 참 좋은^^

정말 한산했던..이오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공놀이를 하는 여행객도 있었죠~



이호해수욕장의 모래는 검은모래죠^^

어 친정엄마가 건진...이름이 뭐더라.

암튼..미역처럼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거에요^^

생긴것과는 달리 아사삭 맛있었다는^^

혹시 놀러갔다보이시면 이거 데쳐 먹는 거니

건져오세요^^

실컷 물놀이를 하고

이젠 모래놀이~~

두꺼비집을 짓고

문도 만들고 돌 등을 얹어놓으며 꾸며줘요~



이쁜 돌이라며~~~찍어달라고 먼저 포즈취해요~



 

음--:

오늘도 리온이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구나~

 

이호해수욕장은요?

제주시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이에요.

백사장 길이는 약 250m, 폭은 120m이며,

검은색을 띠는 모래와 자갈로 덮여 있고,

경사가 완만하며 조수의 차가 심하다.

-->시간을 잘 맞추면 조개줍기를 할 수도 있어요

작년에 썰물 때 가서 조개랑 작은 게도 잡고 왔었죠^^

 

제주도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규모는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시내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특히 밤에는
제주 시내의 야경을 볼 수 있어 밤 정취를

즐기기 위해 찾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야간개장중이에요

편의시설은 야영장을 비롯하여

전망휴게소, 주차장, 탈의실 등 고루 잘 갖추어져 있고,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로 20여 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제주공항에서 서회선 일주도로로 약 5.5㎞ 거리에 있다.

해수욕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연대, 월대, 항몽유적지, 충혼사, 용두암, 삼성혈 등을 돌아보는 것도 좋다

<참고>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863&type=spot#

 

그리고 샤워장 물은 무척 차가워요...

아이들 씻기에 넘...차가워요.

나오는 길목에

수돗가가 있어서

튜브랑 간단히 발 손등은 씻을 수 있어서

대충 닦고 머무르는 곳으로 가서 씻는 게 나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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