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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 오늘에서야 조금 정신이 들어요.

글쓴이 포동아내

등록일 2011-07-30 13:58

조회수 4,70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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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을 끙끙 앓았어요..

지난 화요일부터 말이죠.

 

밥도 못 먹고, 집안에서도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거의 기어다닐 정도였어요.

 

오늘에서야 열도 내리고,, 집안을 둘어보니..

집이 엉망진창이네요.

시댁에 가본지 오래되서 아이들과 남편님만 보냈는데...

주방이며 거실, 욕실,,, 모두 엉망입니다.

 

이제 조금씩 움직이면서 청소 좀 해 볼까? 해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챙기도 남편님도 챙기도 해야 하는데..

4일을 누워있다 일어나니..

집이 난리도 아니네요..

 

오늘 좀 괜찮아 졌으니까.. 내일은 더 좋아지겠죠..

더군다나 핸드폰도 고장이 나서 문자가 아예 안보여요.

다음주엔 핸드폰도 수리하러 가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시고,,, 또 비가 온다네요.

모두 비 피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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