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검사날이 다 되어 미리 예약하면 할인한다고 저번주에 예약하고 오늘 가는데 날씨도 좀 그렇고 울막내 가는 차안에서 " 엄마 먹을 것 없어"부터 시작해 약간의 짜증 알겠죠
자동차 검사소에 도착해 검사하는중 대기실에서 우아하게 커피 한잔,,,잠시후 울막내 의자 물을 쏟고 서서히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문제가 생겨 불합격,,
할 수 없이 오늘 오전의 계획 다 취소하고 대우 정비가 수리 하고 보니 돈이 쬐매 더 들더라구요
다시 검사소가 검사후 합격이라는 말을 듣고 나와 그냥 집으로 가야할것 같아 이마트에 들리니 울막내딸"엄마 이제 말 잘 들을께, 이제 엄마 힘들게 안할께" 이럽니다
솔직히 내가 아이들한테 짜증을 내 본들 뭐하겠습니까?
뒤늦게 후회를 하게 되네요
아이를 데리고 다닌 내가 잘못이지
갑자기 비는 뭐그리 많이 오는지 운전하는데 도로가 안보여 숨죽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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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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