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습때문에 유치원도 초등학교랑 방학 일수가 같아 어디 맡길때가 없어 데리고 다닌다
그 좁은 방에서 내가 연습을 오전중에 진짜 화장실도 안가면 3시간이상을 하고 온다
그런데 방학부터 울막내를 데리고 가다 보니 연습할려구 하면 "엄마 집에 언제가"부터 시작해 연습이 안되는데 오늘은 특히 더 보채고 해 짜증을 냈다
집에 오는길에 "엄마 미안해 내가 배가 고팠어" 하는데 항상 가면 먹을 것을 요구한다
이제 버릇이 되어 먹을것이 없으면 이렇게 보챈다
집에 오는 차안에서 막 신경질을 냈더니만 자고 싶다고 한다
눈감고 잇는 모습에 내가 이게 무슨 짓인가? 싶고 아이 얼굴을 보니 눈물이 찡해져 우리 돈까스 먹고 갈까?
이미 시간은 2시가 넘었고 큰애들은 집에 와 엄마 어디냐구 전화오고 그래도 밥은 먹자 싶어 돈가스로 점심해결하고 집에 3시 되어와 미술 갔다
참 엄마 욕심때문에 울딸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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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처음엔 엄마가 안스럽고 힘들겟지만 차츰 좋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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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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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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