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으로 이사온 지...5년이 넘어가는데....
남한산성계곡에...처음 가봤다는~~~
날씨가 쨍하고 맑았던 토요일
처음 들어가면서는 사람이 많네...
없는 곳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자...하며
올라가다보니..
나무 식탁도 마련된 곳이 있네요~
좀 올라가니 사람도 별로 없고...
물도 적당히 깊고(아이들..허벅지 정도?)


아공..로라아빠가 무심코 물을 떠와서
마셨는데...
뒤늦게 안내문을 보니..
음용할 수 없고..손만 씻으라고...되었어요.
며칠 동안 몸에 아무 증상 없는 거 보니....^^
리온이...안 본 사이에
몸이랑 얼굴이랑 물에 담그고..
히히..거리며 웃어요..
잠수했다며..^^
챙겨온 옷도 없는데....
이 다리는 그냥..찍어봄...
로라 리온이..
신발 갖고도..잘 노네요..
신발에 물을 넣었다가
신발 구멍들 사이로
물이 빠지는 걸 재밌어 해요~
리온이 젖은 옷 아무래도 안되겠네..
감기 걸릴 것 같아..
옷은 꼭꼭 짜서..나뭇가지에 널고.
그러고 보니..군복무늬...음
나무사이에 있으니 정말 눈에 안 띄네요

수건 하나 챙겨온 걸로..
리온이..옷이 완성되었어요 ㅎㅎㅎ

뒤테가..
갖고온 간식도 맛나게 먹고~~

요 사진은 로라가 부쩍 커 보여요~
요렇게 계곡에 와서 빠질 수 없는 놀이
수제비뜨기~~~
아빠의 필살기...
로라 손에 돌멩이 두개 쥐고서는
한 개는 가까이에 또 한개는 멀리 던지면서
수제비 뜨기라며..ㅎㅎㅎ
그러다가 로라가 주워온 돌멩이..
금가루가 붙어 있는 듯~
와~ 여기 반짝이는 거 금 아니야?라는 엄마의 말에
로라 다시 내려가서 열심히 돌을 주워요
ㅎㅎ 너도 금이 좋구나
요즘 금값이 장난아니던데..
1년 전 쯤인가..금..다 정리했는데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여기 반짝이는 거 진짜 금이라면...^^
신나게 놀다가..
리온이 바로.
여기 내일 또 오자~
그래요~
이렇게 가까이에 자연과 함께 놀며 즐거울 수 있는 것을
항상 멀리만 다닌 건 아닌지...
집으로 돌아오다가 만난..어떤 생명체...
이름을 몰라서 일단 사진만 찍고 왔는데
"니 이름이 뭐니?"
체력좋은 우리가족은...
계곡물에서 놀다가..
남한산성공원에서
신체단련도 좀 하다가..
산으로 둘러싸인 풍경...
맘도 이만큼 넓어진 거 같아요~







> 








비트지기
부럽습니다,요번 여름휴가가 없어 저희식구는 각자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시원한 기운을 받아갑니다
답글
보배맘
우리도 가까이살땐 몇번가보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답글
포동아내
울 애들과도 여름에 계곡이라도 가야하는데... 이 몸때문에 가지도 못하고,
아공.. 부러워요.
답글
셋맘
걱정하지마시고 이곳 진짜 좋다
답글
미키짱
답글
민정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