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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 머리 아파요

글쓴이 크리스탈

등록일 2011-08-10 16:23

조회수 4,94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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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시아버지는 정말 못 말려요

화가 나거나 불안한 일이 있으면 그걸 누구에게 풀어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그리고 해결되면 언제그랬나 싶게 풀어져 있죠

그리고 친척들이 모이면 자식들 자랑을 너무 한답니다

며느리인 내가 봤을때는 자랑거리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신랑이 아버지랑 친척집에 가는걸 창피해합니다

하지않았으면 하고 말씀드리면 수용을 하지 않는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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