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크리스탈
등록일 2011-08-10 16:23
조회수 4,947
댓글 10
우리집 시아버지는 정말 못 말려요
화가 나거나 불안한 일이 있으면 그걸 누구에게 풀어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그리고 해결되면 언제그랬나 싶게 풀어져 있죠
그리고 친척들이 모이면 자식들 자랑을 너무 한답니다
며느리인 내가 봤을때는 자랑거리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신랑이 아버지랑 친척집에 가는걸 창피해합니다
하지않았으면 하고 말씀드리면 수용을 하지 않는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보배맘
답글
크리스탈
셋맘
미키짱
비트지기
포동아내
보배맘
울시아버지가 그러셨거든요..
하지만 세월이지나..연세가 팔십을 넘으시니..많이 누구러지시고
옛날보다 반으로 말씀도 줄으셨네요.
이제는 좀며느리로서 편하네요..하지만 어떨땐 그기세좋으신것이 없어지니..불쌍 ,처량
잘해드려야겠단는 생각도 드네요.
답글
크리스탈
셋맘
참 어려워요 친정부모님한테는 말을 해도 해가 아닌데 시댁식구는 말을 하면 나중에 돌아오더라구요
답글
크리스탈
미키짱
답글
크리스탈
비트지기
평생을 그렇게 사셨는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답글
크리스탈
포동아내
그래도 일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어르신 성격을 바꾸려고 하는건 힘들지요.
아버님한테 진지하게 말해보시면... ... 좀 바꿔지시지 않을까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
답글
크리스탈
몇번 이야기했는데 소용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