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신랑이 선,후배 만난다고 저녁에 늦게 온다고 해 우리 넷이서 씻고 책읽히고 나도 책 읽다고 잠시 누웠다
신랑오면 일어나지뭐~~~
울애들은 아빠가 없으면 잠커녕 계속 찾는다
아니나 다를까
새벽에 울막내가 자다가 "아빠는 ~~" 아직 안들어오셨나" 나도 "아무리 처음 만낫지만 새벽까지 그렇게 할얘기가 많을까" 순간 "어 저녁에 할일이 많은데 ,,,"
책 서평도 하고 독후감도 서줘야하고 그래도 상금받지~~~
그것 못하고 잠을 잔것에 나자신에게 화가 났다
아침에도 신랑은 없었다
"어~~너무 하네"
이때까지 살아도 당직되면 8시 넘지 그외에는 6-7시 안으로 집에 들어오는 사람이고 또 늦지도 못한다
울딸들이 " 아빠 어디야 ,왜안와부터 시작해 조금이라도 늦어면 잔소리 "
어쩔때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난 일찍와 소리 잘 안한다
왜냐면 항상 옆에서 많이 도와주는 사람인지라
그런데 나도 얼마나 놀랐겠는가
잠시후 안방을 보니 세상에 울신랑 혼자 편하게 대자로 침대에서 자고 있다
"너무한것 아니야 밤새놓고 "하니 ""'야~~10시30분에 왔는데 들어와 평소에는 자기가 뭐라고 하면 일어나는데 어제밤에는 초원이 데려갈까 하니 그냥 둬라고 했단다"
난전혀 생각이 없다
거실에서 애들이랑 넷이서 잔것
나도 놀랬다
10시 약간 넘어 내가 누웠는데 아마 내가 잠들고 신랑이 들어왔나보다
요즘 내가 엄청 힘든가 보다
우째 그렇게 잘 수 있을까?
나도 이런날이 있구나
울신랑 잘햇다
그럴때는 잠을 자라고 한다
울신랑도 놀랐다 내가 잠에 취해 생각을 못하고 있는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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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피로를 빨리 푸세요.아님 건강에 무리가 옵니다.
답글
미키짱
답글
민주민서맘
저도 울신랑 늦게와도 작은 소리에 깨는데
며칠전 저도 못듣고 잤었답니다...
좀 쉬워가면서 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