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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먹거리 | 울막내 태성통곡

글쓴이 셋맘

등록일 2011-08-13 00:19

조회수 5,16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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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하고 차를 타고 집에 오는데 2시가 다 되어 간 상태라 배도 고프고 하니

울초원이 "엄마 빵 먹을까 나 배고픈데" 아니 "왜 " 계속 밖에서 사 먹으면 안되니 집에 가 먹자는 소리에 차안에서 운전하고 있는데 울고 불고

그래도 참고 오는데 조용해 보니 자고 있는것

얼마나 불쌍한지 이 더운 여름날 자기공부도 아니고 엄마 연습때문에 이런 고생을 시키니 미안하기도 햇다

허나 자꾸 밖에서 사 먹을 수 없는 형편

집에와 깨우니 아파트가 떠나갈정도로 운다 참고로 울막내 소리 장난아님

겨우 달래 김자반에 밥 비벼 주고 라면 끓여 맛나게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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