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을 하고 차를 타고 집에 오는데 2시가 다 되어 간 상태라 배도 고프고 하니
울초원이 "엄마 빵 먹을까 나 배고픈데" 아니 "왜 " 계속 밖에서 사 먹으면 안되니 집에 가 먹자는 소리에 차안에서 운전하고 있는데 울고 불고
그래도 참고 오는데 조용해 보니 자고 있는것
얼마나 불쌍한지 이 더운 여름날 자기공부도 아니고 엄마 연습때문에 이런 고생을 시키니 미안하기도 햇다
허나 자꾸 밖에서 사 먹을 수 없는 형편
집에와 깨우니 아파트가 떠나갈정도로 운다 참고로 울막내 소리 장난아님
겨우 달래 김자반에 밥 비벼 주고 라면 끓여 맛나게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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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우리아들도 밀가루로 만든건 너무 좋아해서 저랑 싸우는 일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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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나맘
님은 아이를 넘 고생시키는거같군요~ 며칠전에도 비슷한게시글을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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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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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도시락을 싸가는게 낫을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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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
제때먹여야죠... 그래야 아이식습관에도 좋고 성장에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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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서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잘 이끌어 주시네요...
전 제가 빵을 좋아해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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