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나게 애들 퐁퐁 태우고 오후에 송정바닷가에 갔다
파라솔대여한다고 잠시후 한눈 판 사이 돌아보니 울막내가없다
순간, 아찔하면서 아니 표현을 못했다
"초원아~~~" 다행이 동생이 파라솔 사이로 보니 초원이 튜브가 보이는것
다시 돌아나오는 튜브가 보이고 난 뛰면서 초원아 하는데 한손엔 신발들고 한손은 튜브허리에 차고 대성통곡을 하고 뒤돌아나오는것
그렇게 크게 우는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소리가 안들린것
"왜 내 나두고 갔어~~"
"미안미안"하면서 안아주었다
정말 눈앞이 아찔했고 잃어버렸으면 아휴 생각도 하기 싫다
모두 애들 조심하고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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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저도 수영장에서 울아들 잃어버린적이 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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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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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맘
저도 그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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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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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조금만 하고 나왔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담주에 여행하면 올릴께요 열심히 공부해서리^*^
포동아내
큰 녀석은 것도 모르고 태연하게... 어디서 나타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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