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을 본격적으로 가르칠려고 커다란 자석칠판을 구매했습니다.
듣기로는 글자를 그림처럼 가르쳐야 한다고해서... 한글 낱말 카드도 같이 구매를 했어요
낱말카드가 자석력도 좋고 실사 그림에 글씨도 큼직해서 좋더라구요
칠판 색상은 딸램이가 파란색을 좋아해서 파란색으로 질렀습니다... 맘같아선 초록색으로 하고 싶었지만..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을 해야 집중력도 생기고 관심도도 높아질거 같아서요;;

칠판 뒤에 숨어있는 우리 딸램님... 저 와중에 숨바꼭질 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 커다랗고 무거운 칠판을 방에 설치하려고 딸램과 신랑님의 힘을 빌렸습니다.

받침대를 조립하는데..직접 나사를 조이겠다고 나선 우리 딸램... 심각한 표정으로 돌려봅니다..
하지만 안들어가죠~ ㅎㅎ 신랑님이 마무리 해줍니다.
설치가 끝나고 표면에 덮여있던 비닐을 뜯어냈습니다.

생각보다 빡빡하게 붙어있어서 딸램 힘만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신랑님과 저랑 둘이서 뜯어내고 젖은 손수건으로 표면을 닦아 냈습니다.

설치가 끝난 후 울 딸램이 칠판앞에서 놉니다..

끄응.... 이게 아닌데....
딸램... 이왕이면 이 엄마가 사준 자석낱말카드를 가지고 놀아주지 않겠나??
칠판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걱정했는데... 설치 해 놓고 보니 오히려 더 유용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낱말카드도 붙이고 그림도 그리고~
사진엔 나와있지 않지만 뒷면도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더라구요~
울딸램과 같이 보면서 "이쁘다~"를 연발했네요 ㅎㅎ
사은품으로 온 12가지색 싸인펜으로 썼다 지웠다~ 낱말 카드도 척척 잘 붙고요
완전 좋은거 같아요!!
이제 으쌰으쌰 열심히 노력해서 내년엔 울 딸램이 혼자 책을 읽을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ㅎㅎ
혹시나 해서 구매정보 올립니다.
지마켓 '그린아트칼라보드'라는 업체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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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맘
저희것은 옛날것이라..이것 보니 탐나네요..
한글은물론 척척박사 되겠는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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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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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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