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니~
면연력이 약한아이들 기침을 콜록콜록 하더니
콧물이 주주룩 흘러내립니다...
누나가 감기걸려 병원다녀온 3일째 동생도 열이 나서
어젠 병원엘 갔네요...
약먹기 싫다고 이젠 안쓰던 떼를 부립니다...
"엄마도 약먹이기 싫단다.. 안그러면 왕주사 맞는다..." 했더니
5살이 된 민서 "왕주사는 안아파 그리고 왕주사는 없어 "하네요...ㅎㅎㅎ
안속아 줍니다...ㅋㅋㅋ
작은 주사는 아플때 맞는 주사고
왕주사는 약 잘 안먹고 말 안듣는 아이에게 주는 특별주사야
민서는 약잘먹고 말 잘들어서 여태 못본거란다
그제서야 약을 먹어주네요...
이제 컸다고 왠만한 이야기 하면
안 속아서 다른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 같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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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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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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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건강이 제일이죠. ^^
이번 겨울도 춥다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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