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민서는 요즘 밤늦게까지 안자는 관계로
아침에 잘 못일어나지요...
아무리 깨워도 전혀 요동도 없고 안일어나서 두고 가기로 했답니다.
어젠 비도 오고 신랑도 쉬는날이라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9살 누나도 집에 있으니,
그냥 두고 저혼자 출근했습니다...
10시가 다되어서 일어날 아들 ~
많이 울고 달래어도 안된다며 직장으로 전화가 왔네요 ..ㅎㅎㅎ
전화바꾸라니까 이불 뒤집어 쓰고 운다고 받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몇시간뒤 엄마한테 전화해달라고 했다고
큰아이에게서 전화가 왔네요..
받으니 대뜸 한다는 말 " 밥주세요... 배고파요...ㅎㅎㅎ" 못말려...
엄마가 차려놓고 왔으니 먹으랬더니..
"빨리오세요....." 하고 칭얼칭얼...ㅎㅎ
5살이면 이제 좀 컸다고 생각했는데 자다 일어나 안보여서 그런 거겠죠...
퇴근하고 집에와서 왜 일어나자마자 울었냐고 하니까~
할말이 있었는데 못해서 그랬다나요~
무슨할말 하고 물으니~ 시간이 넘 지나서 잊어버렸다네요...ㅋㅋㅋ
낼이면 방학기간 업무관련 연수가는데
울아들 두고 갈까 하고 생각도 했는데~
어쩔수 없이 데려가야 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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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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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하루 종일 밖에 있어도 아이들 생각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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