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울이 6살, 위로 비교적 자상한 오빠가 있는 여자 6세 여자아이 입니다.
원래 친구를 너무 좋아합니다.
동네 놀이터이든 어느 공간이든 나이가 위든 아래든 친구가 있으면 잘 사귀고 놀던아이였는데
이제는 친구가 아니면 놀지 않을려고 하고 요즘들어는 한 여자친구만을 넘 좋아하고 그 친구만 따라다닙니다.
그 친구가 좀 어른스럽고 관용적이라 저희 아이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이해해 주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희 아이는 좀 애기스럽고 귀여움 받으려 하고 자기 주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치 배려많은 언니와 동생 같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좋다고 하는 행동이지만 항상 자기 딸이 피해본다는 생각을 할 것 같더군요.
나 또한 못 마땅한 점이 있는 아이 친구가 자꾸 달라 붙어서 한동안 좀 피해 다녔기 때문에 이런상황이 그런상황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사실은 그 엄마에게서 좀 싫어하느 듯한 모습을 읽었습니다.
한데 이렇듯 지나치게 한 친구를 좋아한 적이 없기에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그 아이 엄마는 위로오빠가 터울이 적어 사실 이 친구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조금 강하게 키우는 편이고 나는 아직은 어리게 키우고 사실은 환경이 그렇습니다.
한편으로는 나도 더러 따라해 봤지만 우리아이는 채격도 또래보다 작고 어리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여자의 특성상 단짝을 만들고 있는 과정이라고 하는대요
아이에게 다른 친구를 좀 붙여줘야할지 아니면 일단 우리아이를 설득해서 우리아이가 더 많이 그 친구를배려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은데 워낙 기질적으로 말이 많고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잘 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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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맘
일단 저도 자존심있는 엄마 인지라 상대아이 엄마가 싫어하는 기색이 보이면 전 안놀게 하고 다른아이 많으니 또 재밌게 붙여주면 다른 아이와도 더 잘 놀더라구요....
개중에 더 자기중심적인 친구 만나면 아이가 난 저렇게 안해야지 하면서 공부도 되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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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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