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로라양 리온군
친구들이랑 함께
그림일기 그림읽기 전 에 다녀왔어요~
<그림일기 그림읽기 展>은요~
헬로우 뮤지움의 14번째 기획전이랍니다.
전에 <별난 사과 이야기>를 인연으로
알게 된 헬로우 뮤지움~
그리고 성남아트센터에서 전시되었던
미술관 사파리에서도
재밌는 전시체험했드랬죠
-->별난 사과 이야기 후기
http://meto0l2l.blog.me/130096583110
별난 사과 이야기 후기에는
헬로우 뮤지움 관장님의 철학~ 이야기도
들어있어요~
-->미술관 사파리 휴기
http://meto0l2l.blog.me/130106602709
이번에 헬로우 뮤지움의 세번째 인연은
<그림일기 그림읽기 展>이랍니다.
헬로우 뮤지움이
다른 전시와 특별히 다른 점은요.
현대 미술...을 아이들에게 접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명화감상도 중요하고 좋다고 생각하구요
명화감상의 중요성이 많이 부각되어서
현대미술을 놓치기 쉬운데
헬로우 뮤지움에서는 현대미술을
전시체험...
전시관람 할 수 있답니다.
전 현대미술에서
많은 아이디어와 재치가 느껴져요~![]()
헬루우 뮤지움 공간은요~~
대기 공간도 아기자기 하답니다~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공간과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우리아이들 신나게 놀다가
이제 엄마아빠와 안녕하고
<그림일기 그림읽기 展>
전시체험하러 가요~

아이들이 전시체험하러 간 사이
같이 온 엄마들끼리는...
대기 공간에 여유롭게 앉아..
커피를 마시며~
밀린 수다를 ㅎㅎㅎ
그리고 50분 정도가 지나면 엄마들도 이제 따로 불러모아~
도슨트 선생님께서
작품들을 설명해주세요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설명해 주셨는지
아이들 반응은 어떤지 등도 알려주시구요~
전시된 작품들의 일부만..올려요^^

천 몇일 동안의 아빠의 육아일기도 있구요.
12색 색연필만으로 작은 스케치북에 낙처처러머 그림으로
하루의 일기를 쓴 일기...
여행을 다니면서 보고 느낀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일기
아팠을 떄 자신의 몸이 아픈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일기
등등등~~~~~~
글보다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일기들...
그리고 정말 아주 상세히 기록적이고 분석적인...일기...
<그림일기 그림읽기 展>
에서 알려주고 싶은 건..
일기란?
어떤 특별한 것만을 적어야 하는 게 아닌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감정
어떤 것이든 된다는 거...
우리도 설명을 다 듣고..
그리고 아이들의 활동도 끝나고..
아이들과 만나니..
엄마아빠 만나자 마자 활동지 한 것을 보여주고 설명하느라
여념이 없어요..

어느 정도..정돈되어..
같이 온 친구들과 동생과 기념 촬영^^
모두...자기 엄마 쳐다보느라..
시선은 따로따로.
찍고보니 리온군은...어디로..
<그림일기 그림읽기 展>에는요
로라양 저번 여름방학 때
방학일기도 전시되었답니다.
로라양 일기 한 장만 전시 된 줄 알았는데.
아래에 복사하고 코팅해서..
다른 아이들 일기와 함께 따로 책처럼 전시되어 있었어요^^
로라양의 그림일기에 대한 설명을 읽고..
방학 때 로라 일기쓰는 거 보면서..
일기가 숙제이면서 선생님도 보시는 거라..
색칠해야하는 거 아닌가..생각도 했었는데...
그래도.뭐..일기를..엄마가. 상관할 게 아니란 생각에
로라양 마음껏 하도록 한 것이
잘 한 거라는 거...새삼 느끼며 홍홍홍![]()

전시공간에서 나와서..
또 대기공간으로 와서도..
한참을...놀다가 돌아간 우리 다섯....꼬마녀석들^^
로라양 친구
맘스쿨에서 눈에 익은 친구죠
쌍동이 자매 환희 미소 에요~
항상 만날 때마다
로라양과 환희 미소가 넘 잘 놀아서~
헤어질 떄마다 아쉽다는~~~

주차장으로 연결된 계단까지...
어린이 미술관임을 증명한다는~~~
여기저기 다 포토죤~~~
<그림일기 그림읽기 展> 전시체험 후..
로라양은 더 그리고 싶은 게 있어서.
다음 날..워크북 보더니..
열심히 더 작업을 하네요^^
얼핏보면
로라양이 다 그린 거 같지만..
그건 아니구요 ㅎㅎㅎ![]()
워크북에 알 수 없는..그림들이 그려진 걸 보고
아이들이 상상력에 의해
그 그림에 더 그려서
완성시키는 거랍니다~~
전 로라의 그림 설명을 들으며
더 재밌었지요~~
언제나 아이들의 상상력 이야기를 듣는 건
즐거운 일인 거 같아요~

분홍색...떨어지는 건 빗방울이라 생각이 되었는지..
구름을 그려주고.
꽃이라 생각 된 것에는
줄기와 잎사귀를 그려주기도 하고..

공주는...외계인이랍니다.
외계인 옆에 그림이 우주의 땅이라네요

(그러고 보니 마치 지표면 같아요)
그래서 그 외계인의 집을 땅 위에 그려주고..
잘 보시면 여자우주인 옆에 있는
분홍색 동그란 거가 행성이에요
여기도 우주공간으로...
~
남자 외계인 옆으로도
초록색으로 동그란 것들은
다른 행성들이라고 해요
그리고 옆에 손은 전시에서 보았던...병상일기 중에
아픈 손이라고 하구요^6

여 그림에서 막 뭐 뱉어내는 느낌이었나봐요..ㅎㅎ
입을 쩍 벌린 것을 그려줬네요^^
그리고 도장으로 표현하는 일기!!

요건..근데..그냥 막 찍었다고 해요 ㅎㅎㅎㅎㅎ
그리고...워크북 뒤쪽에
빈 공간에..
남자 여자 우주인이라고 ~?
리온군의 워크북을 보면..
어디까지가..원래 그려져 있던 건지..
알 수 있을 듯 ㅎㅎ
리온군은 안에 더 생각나는 건
못 그리고..
앞 뒤에만 신나게 해 놓았네요...

리온군 잘 보이는 곳에..놔두면..
언젠가 할지도 몰라요 ㅎㅎㅎ
참...로라양의 전시된 그림일기는
제 포스팅
http://meto0l2l.blog.me/130116877946
요기에 소개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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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아.. 그랬구나~~!@!! 하고 다시 그 시간을 떠올려 보네요.
아이들이 만나서 반가웠구요.
헤어질때 아쉬웠어요.
특히 지하철에서... 넘넘 아쉬웠네요.
다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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