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우리 아이 또래를 만나게 되었군요..
너무 반가워 글ㅇ르 다 치기도 전에 엔터를 쳤지뭐예요..
우리아이는 만으론 27개월이고 이제 28개월이 되어가고 있어요..
얼마나 우리 아이또래를 기다렸는지 몰라요..
자주 글올리고 친하게? 지내요..
글ㄴ데 어디 사세요.
전 일산에 살고 있는데..
참 그리고아이의 이름 중 소자가 밝을 소라고 했죠..
저랑 같군요..
제 이름도 가운데자가 밝을소를 쓰거든요..
정말 반가워요..
아주 오랜된 친구를 만나는것 만큼이나 반가워요..
제가 너무 부담을 주었나요..
나중에 봐요..
밝은하늘님의 글입니다.
> 저는 29개월된 딸 소민이의 엄마입니다.
>
> 딸 이름이 밝을 "소"에 하늘 "민"을 써서 밝은하늘 이라 썼구요.
>
> 요즘 소민이는 거의 모든 말에 "왜"라고 합니다.죽겠습니다.
> 끝없이 말이죠.그 시기에 다 그런건지.
> 지가 웃고도 "소민이 왜웃어?" 전 뭐라 대답할까요? 아이구...
>
> 또 제 질문엔 "몰라"로 먼저 대꾸합니다.
> 오늘도 '꾸러기 음악회'보고 와서도 "어디갔다 왔어" 하니까."몰라"하다가
> 나중에 가자는 말에는 좋다고 하니....우짜꼬...
>
> 꾸러기 맞죠?
>
> 어쨓든 꾸러기 맘으로 저도 참여해 보고 싶어서요.
> 끼워주시겠죠?
>
> 저도 열심히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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