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책을 그냥 누가 좋다고 하면 가서 보구 괜찮으면 사는편이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후회를 하지만 주로 한 전집을 다 사는 편이죠..
제가 배울점이 아주 많은것 같아요..
전 아이가 아직 어려 제 나름대로의 노하우 없이 그냥 열심히 가르치려하고 있거든요..
자주 들러서 많은 얘기 듣고 갈께요..
자주 글 올려 주세요..
그리고 참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아이나이 말고 님의나이 요 ..
무지 궁금합니다..
밀크티님의 글입니다.
> 제 아이 지금 6살, 아마도 꾸러기맘들이시라면 저희 집에 있는 동화책 목록쯤이야 다 아시겠지만 그림책을 모두 낱권으로 사다보니 한 번쯤 목록을 정리하지 않으면 이제는 어떤 책이 있는지 혼동할 때가 있어요
>
> 그래서 목록 정리 한 번 했답니다
> 저도 정리해서 좋고, 어느 분은 도움이 되셔서도 좋을 것 같네요
> 4살에서 7살, 아니 3살에서 더 넓게도 해당되는 그림책들일테니까요
>
> 시공사의 네버랜드 시리즈중 20권은 어느 인터넷서점에서 네버랜드 80여권중에서 20권이상사면 25%해준다고해서 딱 20권만 골라산적도 있구요
>
> 인터넷서점과 사이트들, 그리고 제가 검색하다가 제목이나 작가가 마음에 들면 목록을 적어두었다가 어느 날 하루 서점에가서 내용을 훑어본 후에
>
> 집에와서 알라딘이나 오픈키드 등에서 주문합니다
> 할인도 받고, 한 번에 우송료 안나올만큼씩만 모아서 삽니다
> 그 책 모두 읽어갈 때즈음, 아니 좀 전에, 다시 우송료 안내는 비용만큼 책 주문하고...그렇게 반복했더니
>
> 이제 집에는 웬만한 창작동화그림책은 다 있네요
> 90%이상 아이가 다 좋아해서 참으로 다행이고, 어떤 책은 영어책으로도 있으니 아이가 더욱 흥미있어 하기도 하구요
>
> 출판사별로 적어볼께요
>
> (시공사/시공주니어)
>
> 어떻게 해가 하늘로 다시 돌아왔을까
> 괴물들이 사는 나라
>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 검피아저씨의 드라이브
> 깊은 밤 부엌에서
> 작은집 이야기
> 아프리카여 안녕
> 브레멘 음악대
> 거인사냥꾼을 조심하세요
> 새벽
> 토끼의 결혼식
> 개구리왕자
> 장화신은 고양이
> 나랑같이놀자
> 씩씩한 마드린느
> 커다란순무
> 병원소동
> 아기오리들한테 길을 비켜주세요
> 잘자요달님
> 바바빠빠
>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 곰 사냥을 떠나자(이하 시공주니어)
> 생명의 역사
> 옛날에 오리 한마리가 살았는데
> 갈릴레오 갈릴레이
> 비오는 날
>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 피터의 의자
> 무지개물고기와 흰수염고래
> 크리스마스선물
> 숲속에서
> 신나는 페인트칠
> 앵무새열두마리
> 신비한 밤 여행
>
> (비룡소)
> 곰
> 코를 킁킁
> 우리할아버지
> 야! 우리기차에서 내려
> 내친구 커트니
>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 그건 내 조끼야
> 눈 오는 날
> 개에게 뼈다귀를 주세요
>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 내사랑뿌뿌
> 잠이 안오니, 작은곰아?
> 지각대장 존
> 조각이불
> 산타할아버지
> 트레버가 벽장을 치웠어요
> 마녀위니
> 깃털없는 기러기 보르카
> 꼬마돼지
> 칠판앞에 나가기 싫어
> 아툭
>
> (사계절)
>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 쉬스 엄마 깨우지마
> 아가야, 안녕
> 사물놀이 이야기
> 아빠, 꽃밭 만들러 가요
>
> (한림)
> 달님안녕
> 순이와 어린동생
> 우리 친구하자
> 숲속의 요술물감
> 여행 그림책
> 아기 여우와 털장갑
>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
> 10까지 셀 줄 아는 아기염소
> 목욕은 즐거워
> 구룬파 유치원
> 오늘은 무슨 날?
>
> (보림)
> 김치는 싫어요
> 곰인형의 행복
> 갯벌이 좋아요
>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 열두띠 이야기
> 장바구니
> 아빠랑 함께 피자를
> 낮잠 자는 집
> 누구 그림자일까
> 재주 많은 다섯 친구
> 엄마가 알을 낳았대
> 따로따로 행복하게
> 엄마 엄마 이야기 해주세요
>
> (보리)
> 심심해서 그랬어
> 바빠요 바빠
>
> (다섯수레)
> 네가 달팽이니?
> 네가 거미니?
> 네가 무당벌레니?
>
> (길벗)
> 오소리네 꽃밭
> 가아지똥
> 이 소리 들리니?
> 만희네집
>
> (재미마주)
> 세상에서 힘센 수탉
> 손 큰 할머니의 만두만들기
> 노란우산
> 뽀끼뽀끼 숲의 도깨비
>
> (웅진)
> 방귀 뿌우웅
> 반고흐와 해바라기소년
> 초대받은 아이들
>
> (마루벌)
> 숫자랑 놀자
> 눈사람 아저씨
> 엄마 어디 있어요
>
> (기타)
> 안녕!나는 너의 비밀이야(한샘)
> 산토끼 가족의 이사(두산동아)
>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BB아이들)
> 장갑(다산기획)
> 쏘피가 화나면, 쏘피가 화나면(아가월드)
> 우리 몸의 구명(돌베개어린이)
>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프뢰벨)
> 안돼, 데이빗(지경사)
> 이럴땐 싫다고 말해요(문학동네)
> 똑딱똑딱(그린북)
>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중앙)
> 꼬마 뱀파이어 학교에 가다(아이세움)
> 어, 씨가 없어졌네요(파랑새어린이)
> 고슴도치 꼬슬이가 밤송이가 되었네(파랑새어린이)
> 토미는 이제 겁쟁이가 아니에요(한국안데르센)
> 수영장에 간 날(논장)
>
> 이상이 울집에 있는 창작동화그림책이에요
>
> 자연, 과학책이야 전집으로 샀지만, 우리나라그림책과 영어동화그림책만은 그래왔듯이 계속 낱권으로 사려고 해요
> 그래야 제 입맛에 맞는 책을 살 수 있지요
> 어릴때는 아이와 함께 서점에가서 보여주면서 사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10권정도씩 인터넷으로 주문한뒤에 한권 한권 꺼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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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낱권으로 사다보니 에피소드 한가지 있는데, 유치원에서 있는 책과 다소 많이 겹친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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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그 사실을 재미있게 느끼기도 하고, 어떨때는 출판사가 달라서 번역이 다른것을, 왜 엄마는 선생님과 틀리게 읽어주냐고 따지기도 하구요
> 바로 최근에 샀던 장갑을 가지고 저더러 토씨하나 틀린것을 집어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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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책을 만드는 회사가 여럿 있다는것도 알려주었답니다
> 우리나라 작가가 만든 동화책, 다른나라 작가가 만든 동화책이 있다는것, 나라마다 말이 다르다는 것, 그 말을 번역하는것도 다를 수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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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한가지 호기심에 엄마는 욕심껏 보따리를 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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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엔 전집도 한 번 정리해 봐야겠어요..이건 짧은시간에 될 일 이긴하지만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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