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열심히 쳤는데 키를 잘못눌러 다 날아가버렸네요...흑흑
몸으로 하는 놀이는 대충 이렇습니다. 역할놀이죠. 제가 친구가 되기도하고, 아기가되기도 하고, 나비도되고, 여려가지 많은데 오늘 낮에 했던나비놀이를 말해드릴꼐요. 나비책을 다본 녀석이 "엄마,나비놀이하자, 엄마는 파랑나비,나는 노랑나비"드디어 나비놀이가 또한판 시작이 됩니다. 녀석을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마치 정말 나비인양 "훨훨"하면서 팔동작을하면서 여기저기 뛰여다닙니다. 그럼 제가 그뒤를 따라 똑같이 행동을 따라하죠 그럼 녀석은 " 파랑나비야, 나 따라와.""응,그래 노랑나비 같이가"이떄 목소리는 엄마목소리가 아닌 다른 목소리를 해야겠죠? "노랑나비야 우리 잠간 쉬였다 갈래?"
아들"그래 우리 꽃에서 꿀먹고가자" 꿀을 먹는 흉내를 냅니다.저도 따라합니다.
그런데 아들녀석이 저에게 한마디 합니다. "엄마,나비은 뾰족해. 빨대같아.이렇게해야지.하면서 작은손가락하나를 입술위에대고 쪽쪽 빨아먹듯이 하자 저는 바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노랑나비야,고마워 나는 어떻게 하는지 몰랐어"그러자 녀석은 더 신이 나서"파랑나비야, 무서운독수리야 숨어"바닥에 업드리고,다시일어나 계속 훨훨날아다녔습니다. 한참을 이렇거 날아다졌는데 녀석이 갑자기 쭈그리고 앉데요. "왜그래? 응아할래? "물어보니 세상에.."엄마 나 알낳고 있어"하는겨에요.. 열심히 힘을 준녀석앞에서 저는 웃음이 나왔습니다. "호중아 알을 낳으면 알이 뭐가 돼? ""애벌레"하더니 바로 우리는 애벌레가 되었습니다.바닥에 꼬물꼬물 거리며 "애벌,애벌"(녀석은 애벌레가 마치 자기가 진짜 애벌레처럼 몸을 꼬물거리면서 바닥을 뒹굴더군요)그다음은 제차례"야,애벌레 너도 나처럼 나비가 되고싶지?"하자" 아니 나도 나뭇잎을 많이 먹으면 나비가 되"하면서 우적우적
먹는 흉내를 냈어요.. "와! 친구 나도 나비가 되었어 우리 함꼐 훨훨 날아다니자"
우리아들 연극을 해도 잘할것같더라구요. 저는 내심 책을 많이 읽은게 이런데서도 나타나는구나 했네요. 왜냐하면 책중에 애벌레의 꿈이라고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진책을 좋아했거든요. 책을 읽을때 내용만 읽지 마시고, 거기에 나온 대상들과 함꼐이야기 하듯읽어주세요.. 저는 책을 읽을떄 내용만 읽어주지않고, 책에는 없어도 제가 만들어서 읽어준답니다.그래서인지 밖에나가서도, 강아지를 보더라도 "강아지야 안녕, 나는 엄마랑 슈퍼간다, 너는 왜 혼자니? 엄마가 시장가셨니?"하면서 모든 사물과 말을 하려합니다...
대충아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밖에 소꿉놀이도 엄마가 되어서 하는게 아니고 친구가 되여서 목소리나 행동들도 바꾸어서 한답니다."친구,친구,나도 빵만들고싶어,나도 한번해보자"하면, 아들"그래 자 여기 친구,친구가 하고 나줘"
이렇게 하는 놀이. 몸으로 하는 놀이죠. 엄마놀이도 있어요. 아들이 엄마가 되고
제가 애기가 되는 놀이를 해보면, 아들은 제가 평상시 아들에게 했던 말이나 행동들을 저에게 똑같이 하더군요. 애들앞에선 물도 못마신다니깐요.
제가"엄마 아이스크림주세요/"하니"그래 한번만이다 이번한번만, 많이 먹으면 배탈나서 병원에가서 꼬기해야해" 큭큭 제가 평상시 저와 아들이 했던 말들이 그대로 나오는거죠..
지금은 두녀석다 낮잠을 자고 있는데 , 깨여나면 또 무슨 놀이를 하자고 할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참 히한하죠? 그렇게 몸을 많이 움직이는데 왜 살은 안빠지냐구요.. 출산한지 백일이 지났는데... 아! 슬퍼라.
작은녀석이 어리기에 망정이지 둘쨰가 조금 크면 아마 몸으로하는 놀이 장난이 아닐것같네요. 지금도 형아하고 엄마하고 놀이하면서 형아는 동생을"새끼사자나 새끼호랑이'우리가 노는 동물의 새끼로 만들어 주니까요.
저는 이렇답니다. 정말 단순하게 살아가고 있네요그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모두들 다 아시는 내용이라구요? 에구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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