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과 공원 나들이를 했어요.
나들이라고 멀리 간 것은 아니지만
울 동네 호수공원을 산책했지요.
억새가 한창인가봐요.
어른 키보다도 더 큰 억새가 활짝 꽃을 피려고
준비 중이더라고요.

억새밭 군데군데 활짝핀 억새를 만져보면서
부드럽다고,,,
계속 만지작 거리는 미소 ^^

억새 사이에서 환희, 미소
포즈도 취해보았어요.
저 뒤에 보이는 높은 건물들이 때론 마음을 답답하게 하지만
이렇게 공원에만 나와도 도심의 답답함이 사라지는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직 억새가 활짝 피기 조금 이르지만
10월이 넘어가면 활짝 핀 억새속에
가을도 깊어 가겠죠?
하늘도 예쁘고 길 따라 흙을 밟고 뛰어가는
환희, 미소의 모습이 참 여유로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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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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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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