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맘님은 아직도 감수성이 풍부하신가보네요.. 큭큭
저도 감수성하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정도 였는데 애낳고나서부터는 눈이오 면 들뜨는 마음보다 찹찹한 마음이 되네요..
여기서 찹찹한마음이란? 마음이 설레고 들뜨지 않고, 심난한마음이랄까요?
너무 늙은이처럼 이야기했나? 호호
여긴 일산인데 그제부터 꾸물꾸물한데 눈은 보이지 않네요..
처녀적에는 첫눈이면 커피향가득한 카페창가에 앉아 한껏분위기를 냈는데
분위기 고조시키는 노래 "눈이내리네-- "(패티김인가?)
지금쯤 시내엔 캐롤도 나올법한데 올해에는 캐롤이나 들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 옛날이여 다시못올 나의 청춘.. 내청춘을 돌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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