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개월 쌍딩형제 맘인데요.
저도 지금 tiny talk를 살 생각이랍니다.
그런데....
어떤 그림책을 가지고계신지.... 궁금해서요.
왜냐면, 저는 영어를 가르칠 생각보다는(물론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얄팍한 생각과 함께.....)
번역판이 따로 없는 좋은 그림책을 사줄 요량으로 키다리 드나들곤 했거든요.
근데, 저 참 한심합니다요.
지금껏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맨날 그냥 넘어가기만 하구.
책장에서 쌍딩이들이 보드북 꺼내오면......
위기(?)를 모면할려구 그림만 휘리릭.....
아예 다른 책 가져오라구....발길을 돌리게 하기도 한답니다.
전의(?)를 가다듬고 다시 한번 도전하기 위해
소금인형님께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소금인형님의 글입니다.
> 제 아이는 37개월인데 비슷하네요.
> 종종 정보교류했음 좋겠어요.
>
> 전 지금까지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는 식이었거든요.
> 회화는 가끔씩 기본적인 걸로 제가 쏼라쏼라하긴 했었는데
> 잘 안되었구요.
> 물론, 게을러서도 그렇구요...
> 그래서 그냥 무작정 영어동화책만 많이 읽어줬었어요.
> 우선은 아이가 영어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 제 기대는 적중했고 울 아이 영어책을 너무 좋아해요.
>
> 그런데 요즘 들어 회화에 대해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 근데 저는 능력이 부족하고.. 그래서 책의 도움을 받고자 했는데
> 오늘 tiny talk 라는 코스북을 받아보았어요.
> 쑥쑥에서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 믿고 신청했었는데
> 정말 맘에 들었어요.
> 아주 쉬운 문장 한 두개만 들어있는 거였어요.
> 인사말부터 시작하는...
>
> 우선은 레벨 1A와 1B만 구입했는데
> 우리 아이가 다 아는 것들이었어요.
> 제가 기분이 좋은건 이 코스북 안의 회화를 제가 부지런을 떨며 알려준 게 아니라
> 동화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혔던 것이라는 거였어요.
>
> 그러니까...
> 코스북으로 tiny talk를 하시면서 꾸준히 영어동화책을 읽어주시는 게
>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 제가 생각하는 것으로는요.
> 개인적으로 전, 영어학습지나 방문교재나.. 뭐, 이런 건 싫어하거든요.
> 엄마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런 생각이라서요...
>
>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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