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ki님의 글에 답글이 없어 조금 늦은듯 하지만 제가 답글 씁니다.
오르다는 사랑세트A,B와 창의세트 A,B 그리고 논리세트가 있습니다.
사랑세트는
3~5세 아이들에게 적당한데 A세트는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간단한 수, 색깔, 반대말인지, 동물가족등과 같이
꼭 오르다가 아니더라도
생활에서 많은 부분 인지가 되고 있는 것들에 대한 것이라
돈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릅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으론
오르다는 4살정도부터 사랑세트 B부터 사시길 권하고 싶네요.
4살이하의 아이를 데리고 게임의 규칙을 이해시키면서
하기엔 조금 벅차거든요.
5살 이상의 아이라면 창의세트부터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창의세트는 5~7세에게 적당하거든요.
그런데 님의 아이가 7세라고 하니
창의세트A는 하지마시고
창의세트B부터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창의세트B부터는 분수놀이, 숫자10만들기(카드4장을 이용하여)등이
있어요.
각 세트별 자세한 게임내용을 아시고 싶으시면
www.orda.co.kr
로 들어가시면 자세한 구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요?
저는 큰 아이가 4살때 사랑세트B, 창의세트A,B를 구입하여
굉장히 잘 활용한 편입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했거든요.
제 근처에 초등학교 1학년 논리세트를 오르다교육센터에서
수업받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니
오르다 수업이 제일 재미있다더군요.
이 아이는 오르다를 구입하진 않았지만,
같은 반 친구가 오르다를 구입하면서 교육센터 수업에
들어가면서 덤으로 같이 수업을 신청하여
하게된 케이스거든요.
또, 아래층에 큰 아이 친구가 우리집에 와서 게임을 가끔 했는데
그 아이가 좋아하니까 그 집 엄마가 저에게 창의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팔라고 자꾸 찌르고 있습니다.
저희는 창의세트 B에 있는 게임들을 요즘 하고 있거든요.
저 또한 논리세트를 내년에 구입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르다 교육센터에서 딱 한달 수업을 받다가
그 다음부턴 제가 모두 해주었습니다.
어린 나이의 아이라면 엄마와 둘이 수업하는 것이 더 효과가 크다더군요.
어차피 어린 나이의 아이들은 선생님과 일대일 수업을 하거든요.
조금 나이가 있다면 3~4명 정도의 그룹수업이 좋다더군요.
오르다 교육센터에서 하는 것이 방문수업보다 더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일주일에 한 번 1인 40분 수업에 53000원이었는데
지금은 더 올랐는지 잘 모르구요,
위 초등학교 1학년 그 아이 수업은 3인 60분 논리세트 수업인데
10만원이라고 들은 것 같아요.
교육비는 오르다 교육센터에 물어보셔야지 더 확실할듯 싶네요.
세트별, 학생수별, 시간별로 다 다르거든요.
오르다 교육센터에서 하든지, 방문수업을 하던지간에
교재는 구입을 해야 하실수 있을겁니다.
은물처럼 교재없이 방문수업을 해주는 곳이
없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제가 듣기로 일산이나 분당쪽엔 수소문 하면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편화되진 않아서 오르다를 구입하면서 하시는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선생님을 안 붙이시겠다고 마음을 먹으신다면,
오르다 교구만 20~30% 싸게 파는 곳들이(불법이겠지만^^)
있긴 합니다.(나는 말못함--;)
마지막으로,
간단한 가격을 말씀드릴께요.
더 올랐을 수도 있어요.(2000. 3. 1기준)
사랑세트A 240,000
B 275,000
사랑세트A,B 495,000
창의세트A 245,000
B 310,000
창의세트A,B 535,000
논리세트 430,000
로얄세트1(사랑세트A,B 창의세트A) 730,000
로얄세트2(사랑세트B, 창의세트A,B) 795,000
로얄세트3(창의세트B, 논리세트) 730,000
오르다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길 바라며..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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