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물 !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하시구요 저도 나름대로는 은물에 대해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창의력이라는 말이 우리 교육의 화두가 되었지요?
어떤분은 교육으로 이루어진 창의력은 창의력이 아니다라고 말씀도 하시는데요
은물은 도움이 될수 있는 일종의 교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발견하고 이끌어주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은 바
로 부모입니다.
부모가 자신의 아이들을 판단하여 나의 아이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를 집어내
는게 중요하죠
데레사님께서 은물의 가격을 언급하셨는데요
저도 은물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은물을 구입할 당시와 비교하자면 다행히 요즘은 여러 회사에서 은물을 많
이 선보이고 가격도 다양해졌지만 여전히 저도 은물의 가격이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엄마 유치원에 가보시면 게시판에서 하림맘님의 은물 대체물 만들기가 나오거든
요 집에서 아이랑 대체물을 이용하여 은물 놀이를 해보시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집에서 은물만 가지고 아이들과 놀지는 않습니다.
수수깡이나 바둑알 쌀........ 너무 많지요
그 옛날 프뢰벨 선생님도 세상의 모든 아이가 은물을 가기고 놀아야 한다고 하시
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러니 맘님들도 은물 부담 가지시지 마시고요 즐거운 마음으로 대하세요
유진맘님의 글입니다.
>
> 저도 은물이 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아이 수업을 한 지 한 달이 지났네요.
> 근데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 왜 하고 있는지, 말 그대로 남들 하니까 하는건지.
> 은물 수업을 하지 않아도 다른 경험을 통해서도 가능할 거 같기도 하구요.
> 그래서인지 사고 싶은 맘이 안 생기네요.
>
> 은물다이어리 하시는 분들이 도움을 주실 거 같습니다.
> 다야몬님,경국지색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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