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딩이들 낮잠 겨우 재우고, 컴앞에 앉았네요. 중독~~~
그러게요.
위대한 탄생에 좋은 책이 많이 있었더라구요. 글쎄~
낱권으로 열씨미 사주고 있답니다.
저는 무슨 대단한 일이라도 한 냥 쌍딩이들 뱃속에 있을때 피카소 창작
떡~하니 사놓고, 지금 제사지내고 있네요. 언젠간 읽겠지만....
울 쌍딩이들은 무슨 책이든 잡식성이거든요.
그중엔 당연히 더 좋아하는 게 있지만, 아이들 책 읽는 걸 보면 주기가 있나봐요.
그래서 절대로 안 볼 책인 거 같아 속상해하다가도, 다시 좀 지나면
언제 모른체 했냐....부등켜 안고 잠들기까지 하네요.
그냥 창작동화 위주로만 사줬는데,
생활동화도 몇권쯤은 괜찮다 싶어....이렇게 또 방황합니다.
아참....
tiny talk요.....
제가 얼마나 엉터리냐면.......workbook이라는 것이 스토리하우스의
workbook 개념으로, 해석판이고 아이들 티칭의 개념인 줄 알았는데...
책받고 황당~~
크레파스로 칠하는 등, 아이들 student book을 통해 인지한 것들을
다듬는 곳이더군요.
너무 놀라 teacher book 한글판을 다시 주문했네요.
물론 아이들을 가르치기보다 싼맛에 제가 자극받고 공부하려고 샀는데....
이렇게 무식할 수 있을까요......하늘을 찌름.^^;
근데, 같이 주문한 핸드퍼펫인형....울 쌍딩이들 거의 기절수준....
넘 좋아하네요.
손가락을 넣어서 얘기해 주면....정말 그 인형들이 얘기한다고 믿는지...
요것들 바보 아냐???? 할 정도랍니다. ^^;
영어공부 계획 아무래도 2002 월드컵과 함께 시작해얄는지....
마음만 무거울 뿐.....
올해 도대체 나를 위한 책은 몇권이나 읽었는지....
욕심만 부리고 산 책들이.....화장대 위에서.....
남편의 쿠사리도 꾹꾹 참아내며....다~ 읽을 꺼니까 치우지마....요러네요.
여름에 못간 휴가....크리스마스를 설악산에서.......헤...
다녀오면 심기일전해야지......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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