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의 한글 가르치기.. 아이가 첫애라 생각되지네요..
저두 첫애때 8개월부터 아기나라 시작해서 24개월때부터 한글나라 했거든요..
무난하게 따라간편이라 그리 애썼던 적은 엄는거 같네요.. 제가 하고픈 얘기는 그거에요.. 저희아인 일찍부터 한글 시작해서 유치원 들어가기전에 쓰기과정을 들어갔는데 그때부턴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자음 모음을 순서에 맞게 써야하구 틀리면 선생님이 지적하구 숙제두 해야하구.. 아이가 싫다구 해서 그때쯤 국어나라를 그만 두었읍니다.. 그리구 쓰기는 유치원에 들어가서 배웠는데 아이가 다닌 유치원은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는곳이어서 그리 글가르치기나 숫자등에 열심인편은 아니었읍니다.. 원장님의 방침두 그런것보다는 아이의 사회성 기르기나 인성에 더 중점을 두었었구요.. 아무튼 그런데두 조금씩 쓰기를 배우더니 이젠 제법 잘 쓰는 편이랍니다.. 그런데 제 아이가 유치원 들어갈때 같이 들어간 대부분의 친구들이 대게 한글을 모르구 들어갔읍니다.. 그런데두 1년이 지나 졸업할때까 되자 아이들이 썩 잘은 못하지만 모두들 글도 읽고 쓰기두 하더라구요..
그걸보며 생각했읍니다.. 힘들여 어려서부터 한글을 배워야 되는 이유는 몰까??
시간이 지나 아이 머리가 트이면 훨씬더 편하게 받아들이는것 같구.. 그리구 글 배우는데두 때가 있다는데.. 미리 생고생을 한건 아닐까.. 지금 저희 둘째두 아기한글나라 과정을 하고 있읍니다..25개월.. 4개월쯤 후엔 한글나라과정두 들어가겠네요.. 그래서 아기 선생님께 여쭤 보았읍니다.. 왜 힘들게 미리 공불해야 돼냐구?? 결국 한글을 미리 배운 저희 아들이나 다른 아이들이나 6살이되자 평준화 되버렸는데.. 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중요한건 그 시간들에 자극받은 아이의 뇌라구요.. 나중에 시간 지나보시면 알겠지만 좋은 대학 갈거라구요..
가르킨 아이랑 그렇치 않은 아인 언젠가 차이가 나는거라며.. 제가 만족할만한 대답은 아니었읍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제가 생각해보았읍니다.. 물론 전에 선생님들께 들은 다른 말들두 생각해 보구요.. 그래서 제가 얻은 결론은 중요한건 한글을 깨우치는게 아니다..였읍니다.. 정말 중요한건 듣기가 되어진다는거 인거 같습니다.. 선생님과 마주앉아 20분이 되었든 30분이 되었든 집중해서 들을수 있다는거.. 그런 자세가 준비되어 진다는거.. 이게 가장 중요한 수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모든 교과과정들이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것에서 출발하는데
미리부터 그 과정에 참여한 아이들은 수업시간이 길어져두 집중을 잘하는것 같더라구요.. 지금 저희 큰 애는 은물수업같은경우 보강이 있음 두시간을 내리 수업을 받는 경우두 있읍니다..은물이 물론 놀이루 배우는 거라 실증을 내지 않는 것두 있겠지만 집중을 잘한다는건 큰 장점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한글을 아이가 배울때 글을 읽구 길가에 간판두 읽음 정말 기분좋더라구요..
뿌듯하구요..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구 싶은건 조금 기다려주라는거..
너무 애쓰지 않아두 아이들이 잘 따라가니까.. 그리구 시간이 지나면 정말루 평준화 되버린다는거.. 나중엔 좀 억울하더라구요.. 갈킨애랑 아닌애랑 차이가 안나니까.. 나중에 저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두 계시지 않을까 싶어 주제넘게 몇자 적었읍니다..
리틀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인 34개월 됐습니다. 여러 님들의 도움으로 10주간의 낱말학습을 만족할만하게 마치고, 이젠 낱글자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낱글자 학습을 시키려니까 다시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방법이 막연해집니다.
> 여러 경험 많으신 분들께서 지니신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신다면 전 혼신을 다하여 응용, 좋은 결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부디 부담없이 놀면서 자연스레 익힐 수있는 좋은 방법 많이 많이 일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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