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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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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덩치 산만한 아들 , 걱정거리도 산만큼.. |
글쓴이
김문정
등록일
2002-01-05 23:03
조회수
5,99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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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철맘님의 글입니다.
> 유난히 쑥쑥(?)잘자라는 아들
> 96년 2월21일생!!
> 취학문제로 무지하게 고민많이 한 아들
>
> - 하드웨어는 되는디 소프트가 안되서라고 결론짓고
> - 내 커피 내맘대론데 내 아들 내맘대로다
>
>
> 1. 한글
> 그리하여 한해 늦춰 입학시키기로 결정 했는데 아들도 엄마도 좌절감을 맛보고
> 있다. 남자아이라 수학, 과학 엔 관심이 많은디
> 그 한글이 문제다.
> 아직 읽는 것도 술술 안되고
> 기탄수학국어 학습지를 3장씩 정도 주면서 (수학을 알면서 틀리는게 있길래)
> 수학 석장 다 맞추면 국어 읽기(영재두배로 에서 나오는 작은책)면제 시켜준다 했더니 읽기는 너무나 싫고 차라리 수학을 열심히 한문제라도 바둥거리며 풀더군요...(쩝쩝)
> 여러맘 중에 한글 쉽게 되더라는 맘을 보면 한번 더 좌절을 느끼게 되네요
>
> 2. 은물
> 요 며칠은 또 은물을 시켜볼까 (대교방송에서 강의보고나서)싶어
> 밤이면 밤마다 은물에 대해 검색하느라 눈알이 벌겄습니다.
> 아들도 남는 것도 없이 하나 밖인데
> 머리가 빠질지경!!
> 울 남편 아들을 쳐다보며"그거 하지마"한다
> 옜날에는 은물 없어도 이순신이 거북선만들었다고 주장하네요
>
> 3. 영어
> 작년 마을도서관서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알게 된 아이들을
> 집에서 가르치는데. 그것도 울 아들을 위해 좀 규칙적으로 해볼려고
> 시작한것인디, 아들은 엄마가 하는 것이다보니 별루인것 같다
> 하기 싫다하면 나가라고 하고 자기가 수업 받겠다하면 시키고 하는디
> 조만간 뭔 수(?)를 내야겠다.
>
> 1주일마다 한번씩 보는 동네 엄마들이 볼떄마다 큰다고 할때마다
> 걱정이다. 내년에 학교갈땐 제일 산만한 애가 될까봐!!
> 예전 엄마들은 아들을 어떠케 키웠는지
>
> 오늘 도서관가서 책을 대출해왔는데 집에 와서 들여다보니
> 전부 제목이 "우리 아이~"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이랑 함께 하는~"
> 아이로 부터 좀 거리를 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든다.
>
> ---- 한 밤중에 창원에서 주절주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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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창원 사는데 반갑습니다
인터넷에서 창원사람 만나기가 힘들더라고요
올해 5살된 아들 하나있고요 토월 대동 아파트 살거든요
숙쑥 가입 한지 얼마 안되서 여기저기 보고 있는데 정보가 굉장히 많네요
여러가지 육아 정보 많이 교환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