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방가방가

글쓴이 또철맘

등록일 2002-01-06 20:27

조회수 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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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고 꼬리글 달아주셔 캄사합니더
님도 아들하나로 머리가 아프신가유?
지는 용호롯데 삽니더
제가 조금 빨리 키우고 있네유
님은 어찌 키웁니꺼?
또 만납시다
반가웠습니더
김문정님의 글입니다.
>
> 또철맘님의 글입니다.
> > 유난히 쑥쑥(?)잘자라는 아들
> > 96년 2월21일생!!
> > 취학문제로 무지하게 고민많이 한 아들
> >
> > - 하드웨어는 되는디 소프트가 안되서라고 결론짓고
> > - 내 커피 내맘대론데 내 아들 내맘대로다
> >
> >
> > 1. 한글
> > 그리하여 한해 늦춰 입학시키기로 결정 했는데 아들도 엄마도 좌절감을 맛보고
> > 있다. 남자아이라 수학, 과학 엔 관심이 많은디
> > 그 한글이 문제다.
> > 아직 읽는 것도 술술 안되고
> > 기탄수학국어 학습지를 3장씩 정도 주면서 (수학을 알면서 틀리는게 있길래)
> > 수학 석장 다 맞추면 국어 읽기(영재두배로 에서 나오는 작은책)면제 시켜준다 했더니 읽기는 너무나 싫고 차라리 수학을 열심히 한문제라도 바둥거리며 풀더군요...(쩝쩝)
> > 여러맘 중에 한글 쉽게 되더라는 맘을 보면 한번 더 좌절을 느끼게 되네요
> >
> > 2. 은물
> > 요 며칠은 또 은물을 시켜볼까 (대교방송에서 강의보고나서)싶어
> > 밤이면 밤마다 은물에 대해 검색하느라 눈알이 벌겄습니다.
> > 아들도 남는 것도 없이 하나 밖인데
> > 머리가 빠질지경!!
> > 울 남편 아들을 쳐다보며"그거 하지마"한다
> > 옜날에는 은물 없어도 이순신이 거북선만들었다고 주장하네요
> >
> > 3. 영어
> > 작년 마을도서관서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알게 된 아이들을
> > 집에서 가르치는데. 그것도 울 아들을 위해 좀 규칙적으로 해볼려고
> > 시작한것인디, 아들은 엄마가 하는 것이다보니 별루인것 같다
> > 하기 싫다하면 나가라고 하고 자기가 수업 받겠다하면 시키고 하는디
> > 조만간 뭔 수(?)를 내야겠다.
> >
> > 1주일마다 한번씩 보는 동네 엄마들이 볼떄마다 큰다고 할때마다
> > 걱정이다. 내년에 학교갈땐 제일 산만한 애가 될까봐!!
> > 예전 엄마들은 아들을 어떠케 키웠는지
> >
> > 오늘 도서관가서 책을 대출해왔는데 집에 와서 들여다보니
> > 전부 제목이 "우리 아이~"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이랑 함께 하는~"
> > 아이로 부터 좀 거리를 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든다.
> >
> > ---- 한 밤중에 창원에서 주절주절 ------
> >
> > 저도 창원 사는데 반갑습니다
> 인터넷에서 창원사람 만나기가 힘들더라고요
> 올해 5살된 아들 하나있고요 토월 대동 아파트 살거든요
> 숙쑥 가입 한지 얼마 안되서 여기저기 보고 있는데 정보가 굉장히 많네요
> 여러가지 육아 정보 많이 교환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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