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 지금 29개월인데요 생후 3개월부터 쭉 근처의 가정식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어요..
내년엔 4세에 들어가니까 민간 어린이집으로 바꿔볼까 하는데요..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이 4세반까지 있긴한데 원장님은 계속 보내달라고 하시고 고민이네요.
지금 다니는 곳에 큰 불만은 없지만 제 생각엔 4세가 되면 아무래도 애기들과 생활하는것 보다는 형들이랑 생활하는게 재밌을거 같고..(집에서도 혼자라 심심해 하거든요)
아파트다보니까 답답해하는거 같아서요..(몇 달전부터 안간다고 어린이집 문앞에서 실랑이도 했고 지금은 포기하고 얌전히 들어는 가는데 풀이 푹 죽은 얼굴로 들어가거든요ㅜㅜ)
그런데,동네의 민간 어린이집에 가보니 5세반까지만 있다고 하더라구요
내년4세까지 지금의 가정식으로 보내면 5세 1년만 또 민간을 다니고 다시 유치원 가고
애한테는 너무 정신없을거 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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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맘
보통 어린이집이 7세까지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4세랑 어린이집 기준의 4세가 달라요
08년 아이들을 만2세라고 하더라고요
상담해주시는 분이 그거 생각못하고 했을수도 있어요
보통 0세에서 만2세, 만2세에서 만5세취학전까지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일반 엄마들이 보면 0-4살, 4-7살이에요
그리고 옮기시려고 생각하신건 괜찮으실 것 같아요
저는 연년생 애들이 있어서 작년에 안그래도 가정식 원장님께 문의드렸더니
큰애가 이제 답답해할거라고 다른데 추천해주시더라고요
4살이면 뛰어놀고 바깥 활동이 왕성한 시기로 언어, 사회 등 무한 확장시기인데
좁은 곳보다 아이들이 그래도 좀 있는 곳이 나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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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어린이집 많으니까..동네 어린이집을 더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나을 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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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아무래도 지금은 좀 어리니까.. 가정식도 괜찮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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