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라는게 그러네요.
안 하면 '해야되지 않을까' 그러고
막상 선택해서 하고나면 옆집에서 하는 게 더 좋은 거 같고
그러다 한 주 두 주 밀리다 보면
마지못해 끊게되고..
사실 아이가 어릴수록 아이의 의사와는 달리
엄마의 선택과 의지로 하게 되는게 학습지 인것 같습니다.
근데.. 활용을 아주 잘 하셨다니 부럽네요.
저는 35개월 된 딸이 하나 있는데
두 돌 즈음하여 학습지 하나를 하게 되었지요.
근데.. 하다보니 아이보다는 제가 맘에 안들어 안 해주게 되더라구요.
참 웃기죠?
아이는 스티커 붙이는 게 좋아서 하자고 하는데
엄마가 맘에 안 든다고 안 해주고....
이제부터는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잘 해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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