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안녕하세요~
제가 첨 은물을 구입하여 은물모임을 시작할때가 불현듯생각이 나서 이렇게
몇자 적고 갈랍니다...
울아기 아빠도 첨엔 저보고... 맨날피곤하다면서... 그리고 아이 피곤하게
끌고다닌다고....
울신랑말을 고대로 이야기하쟈면..
" 무신 은물인지.. 콧물인지... 눈물인지를 한다고 목요일마다 나간다고.."
갈때마다 구박을 했지요~~ 사실은 구박이라기보다 아이와 저를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걸 전 잘 압니다 (제가 몸이 약한편이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옆집아줌마가 집들이한다고... 상빌려달라고 오셨을때도
은물에 대해서 옆집엄마한테 이야기를 했나봐요 (그날 제가 은물모임갔었거든요)
옆집엄마가 저한테 은물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좋다는 말은 많이들었는데..
좀 저렴하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냐고 여쭤보시더라구요.....
그정도로 지금은 적극적으로 같이 도와주는 편이예요 많은걸 도와주시는 않지만
제 생각엔 넘 부담스러운 돈을드려서 은물을 접해주려는 엄마의 마음을 아신건
아니실까요?
또 아빠들은 대부분 조기교육에 대해서 반대하는 경향이 많잖아요~~
책도 많이사면 싫어하는데...
아빠가 보시기엔 그 나무 몇토막이 ... 무신?~~~ 하실거예요
저렴한 제품도 많으니... 아빠를 설득(설득이 안돼면 협박? ㅎㅎ)해보심이....
어떠실지...요
다른분들이 좋은점은 적어놓으신거같아서 전 수다만 떨다가 갑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박수연님의 글입니다.
> 저는 32개월된 아이를 둔 맘입니다. 은물에 대해서 얘기를 들은터라
> 시키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아빠가 반대를 많이 합니다.
> 어떻게 설득해야할지도 고민입니다.
> 프뢰벨 은물을 하고 계신 맘들은 확실하게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속시원하게
> 얘기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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