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32개월때를 생각하자니 잘 떠오르지는 않는데요...^^
그 당시에 저역시 프뢰벨방문사원의 강력한 권유를 받았더랬어요...
근데 워낙에 고가이다보니 아이의 아빠가 너무나도 완강하게 반대를
했더랬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조기교육에 대해서너무나도 보수적이었거든요...
아이들은 그저 흙을 밟으며 자라야 한다고...-_-;;
지난해 7월 도저히 미룰 수가 없다는(?)무엇인가에 이끌리듯이 은물을 해야쥐~~
했답니다... 그래서 전 첨엔 은물필요없이 랜탈로 했더랬어요...
샘이 은물및 부교재를 가지고 와서 수업을 한 후에는 가지고 갔죠...
허~걱!!! 울 딸 샘가고나면 은물 사달라고 울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주원아!! 아빠한테 사달라고해~~'(속 보이시죠^^)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한테 거의 반 울면서 사달라 하더러구요...ㅋㅋㅋ
아이아빠 전단지 구해놓으라하더군요...ㅎㅎㅎㅎ(작전 성공이죠^^)
지금 아이아빤 아이하고 은물로 만들고 부쉬고 던지고... 하며 논답니다...
엄마가해서 안될때는 아이의 핑계를 대 보자구요...
앗!! 프뢰벨말고도 저렴한 상품이 마니 있답니다...
가격이 조금낮은걸 제시한다면 아빠의 맘이 조금은 흔들리지 않을까요?
그것두 안되다고 완강하게 거부하시면 랜탈로 하는방법은 어떨까요?
랜탈로 하시는 샘도 잘만 만나면 넘 좋다던데...
너무 마니 고민하지 마시고 단순하게 밀고(?) 나가세요...
그럼 이만 휘리릭~~~
박수연님의 글입니다.
> 저는 32개월된 아이를 둔 맘입니다. 은물에 대해서 얘기를 들은터라
> 시키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아빠가 반대를 많이 합니다.
> 어떻게 설득해야할지도 고민입니다.
> 프뢰벨 은물을 하고 계신 맘들은 확실하게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속시원하게
> 얘기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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