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루 무지개 본게 언제인지 까마득하네요.
우이 아이가 무지개를 본 적이 있었던가....하는 생각까지.
우리애는 7살 남자아이랍니다.
정말 나가서 뛰고놀고 싶어할 나이죠.
요즘은 방학이라서 심심하고 따분한지 놀이터에 아이들이
나왔나 안나왔나 보는게 아침 첫 일과에요.
제가 아무도 없을땐 절대 안내보내거든요.
그게 혼자 나가놀면 심심해서이기도 하지만 좀 흉흉한 세상이어야지요.
꼭 환경뿐만 아니라...
수요일부턴 유치원 개학이 시작이니 저나 아이나 덜 심심하고
하루종일 뒹굴거리는(^.^) 일은 줄어들겠지요.
아~~갑자기 비 온 뒤 개인 하늘에 옅게 뜨던 무지개가 생각나에요.
우리 선재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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