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재가 다니고 있는곳은 이솝아카데미(어린이집으로 분류)라는 곳인데요,
2층짜리 단독건물에 수영장, 강의실,장구실 등등 별도로 별관이 있구요 여기도
4,5,6,7세 이렇게 받는데 각 반마다 정원이 25명이랍니다.
어떤곳은 30명씩 받는곳도 있어요. 좀 규모가 큰곳이거나 아님 반 두개 하기
애매한 그런곳에선 그렇게들 하드라구요. 저도 갠적으루 반 정원이 너무 많은건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구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상가는 그 나름대로 장점이
있겠지만 님 말씀대로 단독건물이 아닌 건물의 2,3층이 주류이고 마당이 있는
놀이터도 없고 너무 삭막해 뵈드라구요. 저는 아이 유치원 땜에 이사까지 갈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이번에 아이가 일곱살이 되었거든요. 지금 보내는 곳은 분류가
어린이집이라서 정식유치원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었죠.
정말 많이 또 신중히 내린 결론은 중요한건 그게 아니란거죠.
일단 집에서 가까워야 하고(10분에서 20분내외) 시설도 무시 못하구요,
화려한 걸 찾으려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안전문제,뛰어놀기 적합한가 등등이요.
그리고 일년에 비용이 300만원이라면 좀 비싼편이긴 한데요,
전 그래요. 낸만큼 돌아온다구요. 염연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영리를 목적
으로 하는곳 아니에요? 몰론, 샘들이 그럼맘으로 운영하시면 곤란하지만^^:;
내가 만원을 냈음 만원 다는 아니어도 그 비슷한만큼은 돌아온다 생각해요.
아이에게 혜택이요...
다른곳은 재료비로 5천원을 내라고 했으면(예를 들어) 그만큼만 아이에게
돌아오는 겁니다. 손해보면서까지 운영을 하진 않겠지요.
3월에 입학일테니 그 전에 혼자 화장실 가는 법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이나
예절을 조금은 아이게게 익혀주시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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