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사립초등학교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있었어요.
초등 6년을 쏟아 부은 후의 생활...
우리 부부의 노후... 등...
나는 어릴때 사립안다녔고,
시골 초등학교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갖고 사는데.
엄마의 편견으로 인하여 사립을 보낸다고 해서
과연 행복할까...
또, 과연 그것이 최선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되고, 오늘 저녁 가족회의를 할랍니다.
공립학교를 보내고, 여행을 많이 다니자고 남편과 딸아이에게 말하려구요.
초등학교 가는길이 좀 험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일단, 맘 정리하고 다시 한번 의견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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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사교육이 그안에서 다 이뤄지니 밖에서 특별히 신경쓸것 없고 아이가 학교에서 모든 해결이 되고 있으니 솔직히 나는 재력이 되면 사립 보내고 싶어요
답글
포동아내
저.. 사립 초등학교 나왔습니다.
조금 특별한 것은 .. 학교가 교복을 입는것..
아이들 집안 환경이 부유한 것..
학교 환경이 더 좋은 것.. 이렇더라고요.
초등학교때 모든 것을 쏟아 부으니..
차라리.. 중, 고딩때 공부할때 더 신경써서
좋은 학교에 진학시키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이에게 올인 하면.. 노후가 정말 힘들어요.
냉철하게 생각하시길...
답글
크리스탈
답글
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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