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다 한번 보았읍니다.
저도 프뢰벨 한글과 우리말로 첫째 아이를 26개월 부터 한글을 가르쳤읍니다.
그냥 처음에는 가르치겠다는 마음 보다는 놀이식으로...
지금은 만4세 혼자서 책의 내용을 잘 표현해서 잘 읽어요(그래도 아직은 엄마 아빠가 많이 읽어주고 있어요)
한글을 정말 가르치고 싶다면, 첫째로는 저 아이가 책을 좋아해야 할 것 같아요.
둘째는 재미있게 놀듯이 꾸준히 하는 것이 좋아요.
셋째는 절대 강요해서는 안되요.
넷째는 가르쳐 주었으면, 많이 많이 응용해서 반복해주세요
기민맘님의 글입니다.
> 올해로 만4세가 되는 아들녀석이 있어요.
> 그러니깐 작년요맘떄부터 한글과 우리말수업을 받았어요.
> 작년 10월에 수업을 그만두었어요. 왜냐면 우리 아들이 관심이 별루 없더라구요.
> 그저 선생님과 놀기만을 기대할뿐 진도가 안나가더라구요.
> 한글과 우리말은 교재는 좋은데 수준이 꽤높은 교재인것같구요.
>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겠다싶어서 제가 독한맘먹고 시작했는데 어째 잘하고 있는지 의심이 가네요. 한글공부에 대해 기준도 없고 또 자신이 없어지네요.
> 다시 방문 선생님이나 학습지를 기대하게되고 어떻게 해야하나 모르겠어요.
> 지금 단어하나도 모르는 백지상태나 마찬가지거든요.
> 여러 경험하신 선배맘들의 조언을 기다려요.
> 제가 너무 급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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