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도 편식을 약간 한답니다. 야채는 무조건 안먹구 그런건 아니구
시금치랑 버섯 멸치 같은건 좋아하면서 파는 죽어도 안먹지요.
그리고 과일도 싫어해요. 원액 쥬스는 좋아하구...
저 이번에 잘먹고 잘사는 법 그 프로보구나서 많이 반성하고 많이
배웠답니다. 정말 김치 하나에..아님 김 하나에 밥을 먹이더라도 절대
패스트푸드나 육류, 기름진 음식 먹이지 말자 다짐했습니다. 다른 아이보다
설령 몸집이 더 작아지는 현상이 오더라도 그건 진정한 건강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싫다는 거 억지로 먹이면 아이도 힘들어하고 엄마도 힘들고...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당근이랑 연근 같은건 안먹을려고 해서 김밥도 자주
만들어요. 하도 자주 해서 준비도 금방 하구요. 이상하게 김밥은 또 잘
먹드라구요.ㅎㅎㅎ 문제는 과일인데, 이건 이제 나이가 나이니만큼 말로
설득해 보고 있습니다. 좀 특이하죠? 과일 싫어하는 아이라...
그리고 울 애도 영어 참 좋아합니다.
뭐든지 배우려고 하고 물어보고....항상 입에서 왜요??라는 말이 끊이지
않죠. 좀 귀찮을 때도 있지만(^.^) 호기심 많고 건강한 아이라 생각합니다.
이 시기가 과도기인것 같아요.
아기에서 어린이로 넘어가는...(어린이 다음이 청소년이라는 전제하에)
주말에 아빠랑 놀러 많이 다녀요. 집이 살 잘고 여유로워서도 절대 아니구
시간이 많아서도 아닙니다. 피부로 느끼게 해주고 좋은 경치 보여주고
아이들 좋아하는 놀이동산 자주 가주고 상영하는 애니매이션도 보러가고..
무엇보다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구요.
이보다 좋은 산교육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님의 꾸러기도 잘 키우시구요, 많이 사랑해 주자구요^^







> 







